강재현 기자를 만나다

강재현,기자가 되어 매우기쁘다고 밝혀 "앞으로 기자활동 열심히 할 것"

2011년 2월23일 제3기 푸른누리 기자가 된 강재현양은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의 다짐을 물어보니
"기자활동을 열심히 할 것이며 앞으로 지켜봐주십시오.(웃음) "
이라고 대답했다. 평소 활달하고 밝은 성격인 강재현은 취미생활로 노래를 부르는 것과 듣는 것을 좋아하는데 대중가요도 좋아하지만 뮤지컬적인 노래와 동요도 좋아한다. 춤은 한국무용과 탭댄스를 조금알고 뮤비(춤 동영상)를 보고 따라 추기도 하지만 가족들 사이에서는 일명 나무 조각으로 통한다. 독서도 좋아하는데 독서류는 모든 장르를 좋아하지만 추리와 판타지장르를 특히 좋아한다. 요즘은 타라덩컨(소피오두인마미코니안 저자) 이라는 판타지소설을 보는 중이다. 그림 그리는 것에도 조금 재능이 있는 편이여서 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즐기며 캐릭터를 그려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나누어주기도 한다. (왼쪽사진→평소 노래활동을 좋아하는 강재현양이 중창단 싱잉엔젤스에서 찍은 사진이다. 현재 졸업)

강재현 양의 특기는 : 소설쓰기와 검도, 플롯 불기인데 현재 판타지소설을 한편 쓰는 중이며 검도는 3급을 따놓은 상태이다. 강재현양은 외국인이나 다른 사람들과 대화 하는 것을 좋아하며 영어마을에 기회가 닿는 대로 다니는 중이다. 아직 꿈이 많은 강재현양은 여기저기 경험을 쌓는 중이며 기자활동도 특유의 자신감으로 열심히 할 것으로 비춰진다. 처음 써본 기사인데 잘 썼을지 모르겠네요.

강재현 독자 (청명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