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윤 기자 (서울신동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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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만의 피로회복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만의 피로회복은 힘차게 웃기와 토요일마다 열심히 하고 있는 운동입니다. 그 운동의 주제는 축구와 농구 입니다. 농구와 축구 중에서도 저는 농구를 더 잘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축구도 열심히 하고 있는 편입니다. 농구나 축구를 할 때는 한골을 넣을 때 피로가 쓰나미처럼 쓸려 나갑니다. 운동을 하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면 피로는 없어집니다. 그리고 편하게 잘 수 있지요.
그리고 또 여행을 하다가 신비한 생물이나, 식물, 동물을 볼 때 피로는 싹 갑니다. 예를 들어서 산에서 자라는 산삼이나, 장수풍댕이, 두꺼비, 개구리 를 보았을 때는 사진을 찍어서 간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들과 마트나 산책을 나갈 때면 기분이 좋아서 피로가 무엇인지 싹 갈 정도입니다.
이태윤 기자 (서울신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