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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테마2-솟아라, 행복 에너지!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윤지 기자 (구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93 / 조회수 : 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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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에너지, 날아오르다!

여러분은 행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기자는 행복이란 모두의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희망을 갖고 살아가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서로를 존중해준다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따뜻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기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모두에게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고운 말 사용하기를 실천해보았습니다. 요즘엔 많은 사람들이 험한 말과 욕을 섞어가며 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자가 고운 말 쓰기를 먼저 실천한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고운 말 사용하기 운동은 큰 성과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고운 말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고, 그것을 듣는 친구들도 함께 고운 말을 쓰면서 서로를 존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자신이 그냥 뱉었던 말에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는 사실을 떠올리며 반성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고운 말을 사용하면 서로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고운 말 사용하기 운동’은 어떻게 실천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그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첫 번째, 5초 생각하고 말한다!

말을 하기 전에 5초 정도 생각하고 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5초 동안 이 말을 해도 좋을지, 상대방이 불쾌해하지 않을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짧은 5초의 시간이라도 진심을 다해 생각을 해보고 말을 한다면, 상대방이 기분 나빠할 만한 말을 무심코 뱉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5초, 절대로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그 시간을 투자하면 더욱 고운 말을 쓸 수 있게 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 됩니다.

두 번째, 내가 만약 상대방이라면!

서로 존중하며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기분 나쁜 말을 했을 때의 내 기분을 떠올려본다면, 말을 할 때 훨씬 조심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다보면 자신도, 상대방도 모두가 기분 좋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세 번째, 욕은 나를 거칠게 만드는 지름길!

요즘 많은 학생들이 욕을 즐겨 쓰고 있습니다. 기자의 반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실에서는 아주 사소한 말을 할 때도 습관적으로 욕을 하는 학생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그러한 욕을 쓸 때마다 기자는 듣기가 매우 거북합니다. 욕은 결코 좋은 말이 아닌데 아무렇지도 않게 그 말을 내뱉는 아이들을 보면 안타깝고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욕은 자신을 해치는 말입니다. 실제로 욕을 쓰면 자신의 뇌가 더욱 늙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욕을 하기 시작하면 어느 샌가 입에 붙어버리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욕을 하지 않기가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욕은 처음부터 내뱉지 말고, 대화를 할 때는 더더욱 하지 말아야 합니다.

네 번째, 차분하게 이유를 설명하자!

아무리 고운 말을 사용해도 가족끼리, 친구들끼리는 다툴 때가 있습니다. 서로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말다툼을 할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그럴 때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내뱉거나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말다툼을 할 때 좋지 않은 표현이나 불쾌한 말을 내뱉는다면 상황은 더욱 심각해집니다. 이럴 때 가장 유용한 해결책은 이유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자신과 상대방이 싸운 이유를 생각해보고 왜 자신이 화가 났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음을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그와 동시에 상대방은 무엇에 대해 화가 났는지를 이해하려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에게 화가 난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게 되고, 상대방의 화 역시 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까지 기자가 소개한 ‘고운 말 사용하기 운동’ 방법, 잘 알아두셨습니까? 우리 속담 중에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자신의 말이 고와야 상대방의 말도 곱게 돌아온다는 뜻입니다. 누군가와 대화를 할 때는 서로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존중하고 배려하도록 합시다. 그리하면 행복을 전달하는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운 말 사용하기 운동’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첫걸음입니다. 여러분도 행복을 전달하는 ‘고운 말 사용하기 운동’에 꼭 참여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김윤지 기자 (구지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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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은
인천신정초등학교 / 5학년
2013-02-21 17:52:47
| 윤지 기자님의 꼼꼼하고 구체적인 고운 말 사용하기 운동.. 저도 해봐야 겠네요^^ 기사 잘 보고 추천 드립니다!
김윤지
구지초등학교 / 4학년
2013-02-21 19:51:24
| 규은 기자님, 감사해요~ 꼭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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