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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출동-국방홍보원 추천 리스트 프린트

권순호 기자 (고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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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국방의 세계로!

2월 19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방홍보원에 다녀왔습니다. 국방홍보원은 대한민국 국방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알려주는 곳이며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안보 의식과 안보에 대한 사기를 심어주는 곳입니다. 국방홍보원의 역할을 알아보고, 다소 딱딱하다고 느낄 수 있는 국방에 대해서 어떻게 알리는지 더 정확하게 알아 보았습니다.

먼저 취재할 때 홍보지원대원 개그맨 이진호 병장님의 사회로 국방홍보원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들어보았습니다. 국방홍보원은 국방일보, 국방TV, 국방FM(96.7MHz), 국방저널, 국방화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방TV의 현역앵커는 육군 4명, 해군 1명, 공군 1명, 해병대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방홍보원이 한 큰 일은 2013년 국방홍보원 청사를 이전하였고, 한미동맹 60주년 전우마라톤대회를 추진하였으며,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성공적 개최에 기여한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방일보의 김보람 기자가 국방일보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국방일보 신문은 총 2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15만 부의 신문이 발행된다고 합니다. 국방일보를 구독하는 독자는 약 100만 명이라고 합니다. 국방일보의 기자는 현장에서 취재를 하는 취재기자, 기자가 쓴 기사를 편집하는 편집기자, 기사에 넣을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기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방일보는 군인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방일보를 인쇄하는 윤전기를 견학했습니다. 이곳은 2년 전까지 인쇄를 하다가 경제적 사정 등 여러 가지 불편한 사정으로 중단되었고, 현재 국방일보는 다른 신문사의 윤전기에서 인쇄한다고 합니다. 윤전기는 베트남에 무료로 기증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베트남에서 다시 사용한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방일보를 취재하고 나서 국방FM을 찾아갔습니다. 국방 FM은 오전 6시부터 자정(밤 12시)까지 진행합니다. 국방FM은 양평을 포함한 전방 지역과 수도권, 제주, 계룡대 지역에서만 수신이 가능하고 기타 후방 지역에서는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국방FM은 다른 라디오 방송과 다르게 광고 방송이 없는 건전한 라디오 방송이며 국군의 생활과 안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국방 정책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라디오 방송이라고 합니다. 국방FM에 참여하는 방법은 #0967로 문자를 보내면 됩니다. 신청곡이나 국군 장병들에게 하고 싶은 말 몇 마디 적어서 보내면 됩니다.

다음으로 TV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국방TV를 찾아갔습니다. 국방TV의 앵커 김용준 중위님과 김보미 대위님께 국방TV에 관한 설명을 듣고 질문하였습니다. 김용준 중위님, 김보미 대위님은 국방TV의 앵커이지만 군인이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일반 군인처럼 다른 군인들과 군생활을 합니다. 그리고 국방TV의 국방 뉴스애서는 국군과 관련된 것 뿐만이 아니라 나로호 발사와 같은 국가의 큰 행사를 보도한다고 합나다.

왜냐하면 국가의 큰 행사에는 국군이 빠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방뉴스는 일반적인 뉴스처럼 우리나라 사회에서 생긴 일들은 거의 다 보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방뉴스 앵커들의 힘든 점은 국방에 관련된 방송이다 보니까 앵커가 직접 군부대로 가서 취재를 하기도 하는데 높임말을 사용하며 취재를 해야 되는데 계급 차이 때문에 높임말 사용하는 것이 힘들기도 하다고 합니다.

국방일보, 국방FM, 국방TV를 취재하고 나서 국방홍보원 원장님이신 오철식 원장님을 뵙고 인사말을 듣고 나서 바로 국방홍보원과 국방에 관한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Q: 국방홍보원에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세요.
A: 배우, 가수 등의 연예인이 홍보지원대에 지원하면 신청을 받아서 선발합니다. 직업으로 군인을 하는 사람은 군인 신분으로 앵커가 됩니다. 직업군이 아닌 일반 사병들도 지원할 수 있으며 군인이 아닌 일반인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Q: 국방홍보원에 관한 정보들은 무엇으로 확인할 수 있나요?
A: SNS 즉, 미디어 등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 블로그인 ‘어울림’, 페이스북, 트위터로도 확인 가능하며, 인쇄물로도 확인 가능합니다. 저희 국방홍보원은 국민들에게 쉽게 정보를 전달하도록 노력합니다.

Q: 최근에 영화 레미제라블의 공군 패러디인 "레밀리터라블"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이러한 패러디를 군대에서 만든 계기가 있나요?
A: 레밀리터라블 같은 패러디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군대를 더 재미있게 알려줌으로써 사람들에게 군대에 관한 관심을 가지게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Q: 최근 북한의 핵실험 때문에 국민들은 행여 전쟁이라도 나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국방홍보원은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무엇을 하나요?
A: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힘을 길러야 합니다. 그리고 국방홍보원에서도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인공위성으로 계속 감시를 합니다.

Q: 오철식 원장님께서 국방홍보원장이 되는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말씀해 주실수 있으시나요?
A: 처음부터 국방홍보원장이 되야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국방일보에 기사를 쓴 적도 있었고, 국방TV에 출연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국방홍보원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어느 날 국방홍보원장을 모집한다는 게시물을 보게 되었는데 저도 여기에 지원하여서 지금 국방홍보원장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꿈을 이루기 위해 이 두 가지를 알고 있으면 됩니다. 첫째! 꿈을 가져라, 둘째! 마음가짐을 하고 실천하여라. 이 두 가지를 잘 알고 계시면 됩니다.

Q: 최근 한 북한군 병사가 우리나라 철책을 넘어 우리 군측의 내무반 초소에 노크를 하여 귀순한 이른 바 ‘노크 귀순’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안보적으로 매우 위험한 일이 있을 때 어떠한 방법으로 국군과 국민의 사기를 높이며, 이러한 사태를 어떻게 수습하였는지 알려주세요.
A: 이 사건은 정말 부끄러운 사건이였습니다. 이러한 것은 국군이 더 잘해야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이 벌어지고 나서도 다시 바로 잡아야 됩니다. 국군은 이러한 사건이 있고 나면 정신교육과 훈련을 더 강화해야 됩니다. 그리고 허술한 철조망을 더 튼튼하게 수리해야 됩니다. 그리고 국군과 국민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잘 먹고, 잘 입고, 편해야 되고, 복지도 잘 되야 됩니다. 우리 국방홍보원은 국군과 국민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국방TV의 ‘위문열차’라는 프로그램에서 더 재미있는 공연을 많이 했습니다. ‘위문열차’라는 프로그램은 52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한 프로그램이어서 현재 기네스북에 올라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저희 국방홍보원은 국군과 국민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이렇게 질문을 마치고 푸른누리 기자단은 오철식 원장님과 앵커이신 김용준 중위님, 김보미 대위님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안보를 위해 국군들이 지금과 같은 다양한 노력을 하고, 국민은 국방에 관심을 가지고, 국방홍보원은 우리나라 국민이 안보의식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여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권순호 기자 (고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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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호
고기초등학교 / 6학년
2013-02-22 21:41:15
| 이번 취재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국방홍보원이 어떤 곳인 지 궁금했었습니다.
이번 취재 덕에 궁금증이 해소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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