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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출동-국방홍보원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류나 기자 (보정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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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군을 만나다.

2월 19일 봄방학과 함께 각지에서 모인 푸른누리 기자들이 서울역으로 모였습니다. 국방홍보원 차를 타고 방문한 곳은 예상과는 달리 현대적인 건물의 군대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950년대 국방부 촬영대 창설로 시작하여 1954년 정훈부 방송실 창설, 1964년 국방신문부를 창설하여 영화, TV방송, 신문 등 3대 영역을 모두 홍보에 이용하며, 81년 국군홍보관리소로 통합하였습니다. 이때부터 만들어진 국군장병 오락프로그램인 위문열차는 현재까지도 매주 1회 위문공연을 하며 52년 국내 기네스기록도 세웠다고 합니다.

새천년인 2000년에는 국방홍보원으로 개명하고 새로운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국방에 대한 정보를 SNS, 블로그, 트위터 등 뉴미디어(NEW MEDIA) 영역까지 확대하며 국방에 관한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방홍보원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국방TV, 국방FM, 국방일보 등이 개시되어 있습니다. 국방일보는 신문과 인터넷 신문으로 발행하며,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만날 수 있는 국방 라디오앱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가깝게 접할 수 있는 군대에 대한 설명을 듣자 문득 험난하고 괴로웠던 군경험단을 들려 주시던 어른들과 TV개그 프로그램의 험난군 군대장면들이 떠올랐습니다. 자상하신 오철식 국방홍보원장님 친절한 설명을 듣자 걱정이 싹 가셨습니다.


기자: 이렇게 온갖 미디어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군에 관한 소식을 알리고 있는데 홍보물은 어떻게 누가 제작하고 참여하며 전원 군소속인가요?
오철식 국방홍보원장님: 홍보원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군인이 아닌 사람도 가능합니다. 보통 성인 남성들은 20~21세에 군대에 입대를 하며 홍보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의무 복무 이외에도 직업군인도 신청 가능하며 홍보원에 뜻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근무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홍보원에는 여직원이 많은데 여성 중 일부분은 군대를 다녀온 분들이며 군내 직급에 따라서는 여군 장교나 여 군부사관이 지원하면 올 수 있습니다. 또 군을 홍보하는 일의 특성상 근무하는 남성들은 대부분 군복무자들입니다.


기자: 최근 유투브에 ‘레밀리터블’이 큰 인끼를 끌며 관심을 받고 있는데 누가 어떻게 하여 제작하게 되었나요?
오철식 국방홍보원장님: ‘레미제라블’의 채석장에서 돌 깨는 작업을 패러디해서 만든 작품으로 공군의 비행기 활주로 제설작업을 하는 어려움을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실제로 군에서는 매년 폭설에 따른 대민지원을 함께하며 눈길 교통사고와 비닐하우스 붕괴 등의 재난 발생에 적극협조하고 있습니다. 올 1월 18일에는 강원 고성군 거진읍에 100여명의 장병을 투입해 전날 쏟아진 50CM의 눈을 치워 인근 주민의 불편에 도움을 드렸습니다.

이처럼 겨울철 군의 중요 활동인 제설작업은 추위와 싸우며 힘든 일을 하는 작업인데 ‘레밀리터블’이 만들어 지며 많은 사람이 군의 제설작업의 어려움을 알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도 보내주시고 군장병들도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도움을 드리게 되어 국방홍보원에서도 ‘레밀리터블’을 만든 이들과 제작과정, 이후 반응 등을 방송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국방 홍보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국방홍보원이 과거에 비해 재미있게 변화되었다. 언론매체를 친근하고 부담없이 편하게 보고 받을 수 있도록, 사진 자료나 라디오도 더 재미있게 정보도 쌍방향으로 주고 받을 수 있도록 조금씩 계속 변화하도록 지속적 노력하고 있다.


기자: 북한의 3차 핵 위협과 미사일 발사등에 대해 홍보원의 군대 사기증강 대책은 어떠한가요?
오철식 국방홍보원장님: 우리 군대에서는 군사 장비를 증강하며 군사훈련을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군대는 세계 200여 국가 중 6위 정도의 국방력과 군사력을 가지고 있는 강한 군대이며 해군의 순양함에서 쏘는 크루즈 미사일과 공군의 공대지미사일(공중에서 땅으로 발사) 실제로 싸움이 일어나면 1,2회전에서 북한을 KO시킬 수 있습니다. 또 평소에도 인공위성 비행기 레이더 육지의 통신망 감시 등으로 북한군의 도발을 철저히 감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홍보부에서는 위문공연과 함께 이처럼 강한 우리군의 군사력을 널리 알리며 사기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류나 기자 (보정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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