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욱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교감 선생님 말씀중 스카우트 활동은 꾸준히 계속해야 개개인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졸업생 소감을 듣는 시간에 선배들의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1년 동안 했던 행사(지구별 대회에서 온수초가 1등한 것, 뒤뜰 야영때의 담력활동, 하이킹, 스케이팅, 하계.동계야영 등) 들이 떠올랐고, 함께 웃고 함께 장난치며 즐거워 했던 시간이 새삼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1부를 끝내고 맛있는 간식을 먹고 선물 교환을 한후에 송별회 행사를 마쳤습니다. 졸업생들이 중학교에 가서도 좋은 활동 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지욱 기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6학년)
김동은 기자
장고은 기자
장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