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소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2-16 16:01:38
|
| |
예은아, 가슴 찡한 시 잘 읽고 가!!
|
|
|
조하나 초당중학교 / 1학년 2010-12-17 17:35:50
|
| |
무언가 슬픔이 밀려오는 듯 인상적이에요
추천합니다 좋은시~
|
|
|
김수연 한라초등학교 / 5학년 2010-12-20 20:13:06
|
| |
마음이 잘 나타난 시에요.
저도 추천하겠어요~~~
|
|
|
홍문주 감정중학교 / 2학년 2010-12-24 13:05:49
|
| |
예은아, 마음이 솔직하게 나타난 시 잘 읽고 추천할게
|
|
|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2-26 17:00:23
|
| |
저도 슬픈날이 있었어요. 하지만 진예은 기자님 기쁜날이 더 많잖아요.
|
|
|
박주현 민백초등학교 / 6학년 2010-12-28 19:38:30
|
| |
시 마음 아파요~ 제 키도 친구들에 비해 잘 안크지만 슬퍼하지는 않아요. 늦게 클 수도 있댔거든요. 시 추천합니다.
|
|
|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0:22:47
|
| |
저도 친구들보다 성적이 낮게 나오면 그 날은 정말 슬프답니다. 공감이 가네요.
|
|
|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28 21:53:57
|
| |
진예은 기자님, 힘내세요!~ 이제는 방학이고 학교 생활도 마무리 되어 갑니다~ 아자아자!~
|
|
|
김서경 대원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2-31 23:21:10
|
| |
우울한 날이었나 봐요. 저도 키가 작은편이예요. 제 친구중에는 170cm가 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옆에 서면 저는 둘째동생 정도로 보일정도예요. 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좋은 단짝이랍니다. 예은님..지금 기분은 조금 괜찮아졌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