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독자 (한양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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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초등학교에 반가운 손님들이 오셨다. 우리 학교 에듀넷 기자들의 활동 모습도 보시고 우리 학교 이곳 저곳을 견학하기 위해 일본의 와카야마시와 ‘스미따’ 부교육감님께서 신문 기자들과 함께 11월 24일 방문하셨다.
우리 기자들이 편집 회의를 하고 기사를 작성하고, 홈페이지에 직접 기사랑 사진을 올리는 걸 취재해 가셨다.
평소 우리 기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시험이 끝나고 바로 모여서 그런지 긴장도 되고 어색했다. 편집장이신 안원욱 선생님께선 우리들의 긴장을 풀어 주시려고 농담도 하시고 격려도 많이 해 주셨는데 그래도 조금 떨렸다.
일본 와카야마시 부교육감님과 교육관계자들이 한일 어린이 국제교류 추진을 위한 사전 시찰로 한양초등학교를 방문해, 우리 온라인 신문 ‘사랑을 실천하는 한이양이’를 제작하는 모습 취재를 마치고 우리 학교 도서실에서 ‘찰~칵’ (활짝 웃고 계신 우리 교장 선생님과 교감선생님도 함께)
이규호 독자 (한양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