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기자 (서울성수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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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4학년이 끝나간다. 1년 365일이 정말로 빨리 지나간것 같다. 정말로 푸른누리 기자도 해 보고 정말 뜻있는 한 해였다. 그러나 아쉬운 일도 많이 있는 한 해였기도 하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첫째는 사람 인격 존중이라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이제 5학년이 되어 학교에도 나보다 동생들이 많이 들어 온다 어린 동생들이 오면 먼저 도와주고 돌보아 주어야 겠다. 그리고 지하철 그리고 공공장소에 가면 어른한테 인사하고 공손해야 한다, 마음은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행동을 그렇지 못했다.
그리고 부모님이 욕을 듣지 않게 예절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나는 그러지 못했다 항상 부정적인 행동 태도가 정말 부끄럽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친구한테 욕하지 말고 심한 말을 안했으면 한다. 친구들한테 심하게 욕하거나 심한 말을 했을 경우 그 친구는 상처를 받거나 아니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우리 모두가 주의하도록 해야겠다. 나도 5학년이 되면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 우리 푸른 누리 기자분들도 이제는 우리가 대한민국의 일꾼이 된다. 새로운 세상을 우리가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김민주 기자 (서울성수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