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주 독자 (서울장충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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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도서관 벌써 지어진 지3년째
이곳은 어느 날이든지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간다고 한다.
특히 많이 오고가는 곳 어린이 열람실,
나 이희주 기자도 가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조그만 아이들과 나만한 또래의 학생들이 조용히 독서할 수 있는 시설이 따로 구분이 되어 있고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잘 구분되어서 분리되어 있었다.
이렇게 좋은 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이 중구 구립도서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오고갈 것이라고 짐작한다.
서울중구구립도서관에서의 이희주기자였습니다.
이희주 독자 (서울장충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