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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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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4 / 조회수 :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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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태극기에 담으며

위 기사의 사진 / 동영상은 CCL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김지연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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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연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2011-03-03 16:23:48
| 우왓!! 정말 감동적이예요!! ㅜㅇㅜ
박현지
여수중앙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3-03 20:24:18
| 3월은 태극기와 함께 애국심도 새로새록 생기는 달인것 같아요.
최한결
오산고현초등학교 / 6학년
2011-03-03 21:02:34
| 추천추천!!
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3-04 17:21:51
| 삼일 절 생각이 나네요. 감동적인 시였어요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2011-03-05 21:26:36
| 우와 훌륭한 시입니다. 저도 이렇게 멋진 시를 쓰고 싶네요. 애국심이 막 생겨요.
전채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2011-03-06 13:51:55
| 훌륭한 시인것 같아요!!
애국하겠습니닷~
황지민
서울일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3-06 17:02:14
| 시인이 쓴줄 알았어요~~ 시 정말 잘 쓰시네요!!
장이화
용지초등학교 / 5학년
2011-03-06 20:19:07
| 좋은시 잘 읽었어요^^
정혜린
야탑중학교 / 1학년
2011-03-07 21:38:22
| 정말 감동적인 시네요. 저도 멋진 시를 쓰고 싶은데..부럽네요..
이지원
서울신대림초등학교 / 6학년
2011-03-08 21:52:20
| 정말 훌륭한 시에요>_<
김예은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2011-03-10 15:34:36
| 와우^^ 좋은 시 감사합니당
이수진
당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3-10 20:49:41
| 감동적이고 애국해야겠다는 마음은 들었는데... 조금 엽기적인 것 같애요~
좋은 시인 되실 것 갈네요^^
김형민
서울연은초등학교 / 6학년
2011-03-10 22:56:12
| 좋은시감사합니다.잘 읽었어요~~
윤준우
장지초등학교 / 6학년
2011-03-14 12:13:33
| 대한민국 화이팅~~
황승범
반송초등학교 / 6학년
2011-03-14 20:37:58
| 어떤 사람은 나라를위해 목숨 하나 바치고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를 위해 손가락을 자른다. 애국이란 것이 이런거겠죠?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게 침탈당하고 압박을 받고 힘들때 훌륭한 조상들이 나라를 지켜지켜내셨지요. 이 시처럼요. 우리도 총칼 앞에서 그분들처럼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를 수 있었을까요? 소
안경현
중부초등학교 / 6학년
2011-03-14 22:04:42
| 정말 감동적이네요. 애국심이 느껴지는 너무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1-03-15 17:28:29
| 3월 1일 삼일절에 너무 딱 맞는 시인것 같아요. 짧은 동시이지만 여러가지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생각나게 하는 시인것 같아요. 너무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김민주
매현중학교 / 1학년
2011-03-16 08:40:48
| 어쩜 이렇게 마음을 울리게 시를 잘 쓰세요??
부럽습니다. 추천합니다.
김지연
서현초등학교 / 6학년
2011-03-16 16:45:38
|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비루하지만 제 시를 읽고 애국하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진현
운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3-16 21:47:42
| ‘그들의 손가락은 사막에서의 단비보다 귀했다’ 부분이 정말 멋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이은진
동부초등학교 / 6학년
2011-04-02 20:16:33
| 우와~ 완전 잘썼네요...^^
송혜정
한림초등학교 / 6학년
2011-06-02 18:18:47
| 감동 받았습니다~ㅜ^ㅜ
시 완전 잘 적었어요~~
송혜정
한림초등학교 / 6학년
2011-06-02 18:19:11
| 추천꾸욱!!
윤별
부흥초등학교 / 4학년
2012-02-24 20:30:52
| 시 완전 잘 썼어요.
애국심이 새록새록 생기는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나라를위해 목숨 하나 바치고 어떤 사람은 우리나라를 위해 손가락을 자른다.
위 부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김현태
무원초등학교 / 6학년
2012-03-01 16:50:19
| 정말 초등학생이 썻다고는 믿기지가 않네요...
그만큼 잘썻어요!!! 기지연기자님은 평소 글쓰시는것을 좋아하시나봐요
정말 감동이네요..
전채은
서울불광초등학교 / 4학년
2012-03-10 20:52:08
| 김지연 기자님~ 너무 잘 쓰셨고,감동입니다.
저도 시 쓰기에 도전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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