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윤아 나누리기자 (서울고산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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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고산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3기 기자 여윤아입니다. 푸른누리 기자가 되었을 때 너무 기뻤습니다. 청와대 기자라니.. 제가 너무 자랑스러웠고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활발한 성격이라서 체육과 과학을 좋아하는데 그중 배드민턴과 실험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집에서 간단한 실험도 많이 해 보았고 봄이나 여름이 되면 배드민턴을 하러 나갑니다. 그리고 저의 꿈은 아나운서여서 방송에도 관심을 많이 가집니다.
언어 중 영어를 가장 좋아합니다. 영어는 알면 알수록 너무 신기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것은 컴퓨터입니다. 타자도 빠르고, 컴퓨터를 잘 다루기 때문에 컴퓨터에 관한 취재도 가고 싶습니다. 이 똑똑한 컴퓨터가 어떻게 발명 되었고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너무 궁금하니까요. 그리고 한강에 대해서도 취재하고 싶습니다. 한강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있어서 저는 그것들을 취재 하고 싶습니다. 방송국도 취재해 보고 싶습니다. 방송국 견학을 가보지 않아서 내부가 어떻게 되어있을까.. 너무 궁금해서요.
저는 작년에 서울시 어린이 기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그보다 더 열심히 해서 우수 기자가 되고 많은 취재와 글을 쓰겠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해 중학생이 되면 나누리 기자단도 되고 싶습니다.~~
여윤아 나누리기자 (서울고산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