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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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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성 나누리기자 (교문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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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컴퓨터 하면 우리 어린이나 학생들에게는 게임이 떠올랐을 것이다. 그러나 어른들은 게임을 하는 학생이나 어린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컴퓨터를 아예 없애버리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공부 뒷전인 채 게임방으로 가게 되고 점점 부모님과의 사이도 멀어질 뿐더러 PC방에서 나쁘게 길들여 반항아로 자랄 수 있다. 그러니 게임에 빠졌다고 생각될 때는 무조건 컴퓨터를 없애기보다는 시간절제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차근차근 시간을 줄여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컴퓨터는 우리에게 해만 끼치는 것이 아니다. 한자마루와 같은 학습게임은 우리에게 도움을 준다. 그리고 몇백권 분량의 사전을 인터넷 자판을 두드리면 그 얇은 모니터로 모든 정보를 다 볼 수 있다. 그리고 사전에 없는 뉴스나 기타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컴퓨터를 오래하면 시력을 나빠지고 가족과의 대화가 사라지며 공부하거나 책 볼 시간을 빼앗아 성적을 떨어트리곤 한다. 그게 컴퓨터의 진실이다.


그리고 컴퓨터 다음으로 대부분 쓰는 것은 라디오와 TV이다. 먼저 TV는 우리에게 뉴스 같 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해줘 언제든지 다른 시나 다른 나라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알 수 있고 기타 소식을 전해주고 때로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우리에게 재미를 주기도 한다.


그래도 TV 또한 우리의 시력을 나쁘게 만들고 가족관의 대화를 사라지게 한다. 그래서 TV를 너무 많이 보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다. 그래도 우리가 그때그때 생방송으로도 소식을 알 수 있는 것은 TV의 좋은 점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라디오는 안테나로 전파를 잡아 우리에게 최근 소식을 들려주는 것이다. 휴대성과 유용성은 라디오가 가장 좋을 것이다. 라디오는 어디서든지 하늘이 보이면 소식을 들을 수 있다는 게 라디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처럼 전자기기 각자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장재성 나누리기자 (교문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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