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에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는 날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모여 생활하고, 그 안에서 많은 추억을 쌓지요. 그리고 기억할 만한 순간들은 사진에 담기도 합니다. 풋!하고 웃음을 주기도 하는 그 추억의 사진들...
5월 2일(음력 4월 8일)은 부처님오신날(석가탄신일)입니다. 이날 전국 곳곳에는 연등 행사 및 다양한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사람들의 소원과 희망을 담은 형형색색의 연등은 각 거리와 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이루었습니다. 또, 밤에는 등불을 밝혀 축제의 분위기를 한...
똑똑똑~~ 봄이 왔어요. 4월초 잠시 겨울의 심술로 쌀쌀했지만, 어느덧 봄이 다가와 우리를 반기고 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의 랜즈에 포착된 4월의 봄 감상하세요.
4월 23일은 책의 날입니다. 책장에는 다 읽은 책도 있지만, 아직 펴보지 못한 책도 많지요. 이런 책들을 다른 사람들이 저렴하게 사서 볼 수 있도록 모인 곳이 헌책방이에요. 아주 오래된 책부터 새책같은 헌책까지. 빼곡히 모여 주인을 기다리는 그곳으로 함께 떠나볼...
공상과학 영화나 SF속에서나 만나던 로봇과 공룡은 어린이들의 상상속 멋진 친구입니다. 이 두 분야를 연구 개발하는 최고의 권위자이신 오준호 로봇박사와 이융남 공룡박사를 푸른누리 기자가 만났답니다. 그 만남의 현장을 앨범속으로 담았습니다.
3월 21일, 푸른 누리 기자 80명은 KBS를 탐방했다. KBS 견학홀에서는 미니박물관 관람, 뉴스와 일기 예보 체험을 통해 방송의 역할과 제작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푸른누리 기자들은 실제 촬영 현장을 견학하고 방송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국에 대한 궁...
나무와 들판에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는 계절 4월입니다. 4월 5일 식목일에는 우리집앞 우리동네 뒷산에 작은 묘목한 그루 싶어보세요. 나무가 어려우시다면 봄 꽃은 어떠세요. 아름다운 세상,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주는 우리의 소중한 친구 자연을 만나보세요.
5,00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우리 민족은 그 역사의 숨결이 남아 있는 많은 문화 유적들이 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선조들의 삶과 얼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적지로 안내합니다.
지난 3월 6일 푸른누리 5명의 기자들은 주한 미국 대사관 공보관 브리핑 룸으로 갔다. 2명의 주한미국 외교관과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이다.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했던 1시간의 인터뷰를 사진으로 옮겨보았다.
봄이 왔습니다. 떠나는 겨울이 아쉬워 꽃샘 추위로 심술을 내도 이내 봄은 왔습니다. 이 봄 전통의 멋이 살아 있는 궁궐 나들이를 해보세요.
[테마]2011년 나눔이 있는 새해맞이 음악회
[출동]주식부터 코스피까지 모두 증권박물관에서
[사회]꿈과 희망을 주는 새날학교
[인터뷰]대한민국 천주교의 지도자 정진석 추기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