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우리는 남과 북으로 나뉘어 59년째 살아오고 있습니다. 동족상잔의 비극, 6.25사변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며, 나라를 위해 희생된 조상들의 넋을 기려봅니다.
조금씩 따가워지는 햇볕에 그늘을 찾게 되는 여름입니다. 나무가 우리에게 주는 건 산소 외에도 푸른 숲과 시원한 그늘이 있지요. 형형색색의 화려한 꽃이 지고, 푸르름이 생생한 초여름, 그 풍경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청와대 경내에는 현재 12마리의 꽃사슴이 살고 있습니다. 모두 활발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청와대 분위기를 한껏 생기있게 만들어주고 있지요. 사슴들이 지난 1년동안 어떻게 생활했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5월 25일 다섯명의 푸른누리 기자들이 홍명보 국가대표 U-20 축구감독을 만나 인터뷰했다. 파주 트레이닝센터의 푸른 잔디밭 위에서 펼쳐진 인터뷰 현장으로 다함께 가보아요!
음력 5월 5일은 단오입니다. 각 지역마다 단오풍습이 조금씩 다릅니다. 강릉단오제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하면서, 단오제 풍습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중국 사천성 지진 피해지역 어린이들이 5월 17일 청와대에 초청되었습니다. 이 날 사천성 어린이들을 푸른누리 기자들이 동행취재하였습니다. 대통령 내외와 함께 했던 그 현장으로 다함께 가보아요.
지난 5월 16일 푸른누리 기자단 19명은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열린 Donghae 2009 제1회 세계모래조각대회에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동행한 탐방이었습니다. 비가 와서 힘들었지만, 많은 추억을 남긴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5월에는 신나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전국에 많은 학교들이 운동회로 떠들썩했고, 주위의 나무들은 싱그러운 빛을 한껏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환한 마음으로 포토앨범을 열어보세요. 봄내음이 퍼져나올 거예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전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 중 청와대 어린이날 행사를 비롯하여 그 외의 어린이날 행사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지난 4월 25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새만금 공사현장으로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방조제의 모습과 거대한 배수갑문의 모습에 다들 할 말을 잃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사진에서 확인해보세요.
[테마]2011년 나눔이 있는 새해맞이 음악회
[출동]주식부터 코스피까지 모두 증권박물관에서
[사회]꿈과 희망을 주는 새날학교
[인터뷰]대한민국 천주교의 지도자 정진석 추기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