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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호 1월 6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교보READ
박현주의 "미지의 세계에 첫 발을 내딛다"를 읽고

8월 2일 이 책을 읽고 심장이 마구 뛰었다. 두 여자의 용기 있는 행동들이 나 자신에게 강한 메시지를 남겼기 때문이다.

조승아 독자 (서울송전초등학교 / 6학년)

억울하게 돌아가신 단종임금님께...

안녕하세요? 단종임금님. 저는 단종임금님의 후손, 이윤서라고 해요. 며칠 전에 단종임금님의 억울한 죽음과 비참하게 죽어간 충신들에 대한 책인 ‘어린 임금의 눈물’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이윤서 독자 (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이젠 우리나라도 독서 선진국으로!!!

푹푹 찌는 여름! 짜증나는 여름! 만사가 귀찮은 여름! 여러분은 이 푹푹 찌고, 짜증나고, 귀찮은 여름을 어떤 방법으로 이기실 건가요? 저와 함께 독서로 여름을 이기는 건 어떨까요?

임지원 독자 (군산경포초등학교 / 5학년)

어린이를 위한 책의 역사

어릴때부터 책을 자주접하면서 책을 가장 좋아하는 우리들에게 책의 역사는 아주 흥미로울 것입니다. 저는 6월 우수기자도서로 받은 이 책을 가지고 독후감을 썼습니다.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용기는 파도를 넘어를 읽고..

마파투의 고향 히쿠에루 섬에서는 저녁마다 사람들이 모닥불 둘레에 모여들어 이 전설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곤 했다.

임채현 독자 (서울갈산초등학교 / 6학년)

도서관에서 중국을 보다!

지난 8월 7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 10명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중국문화여행을 취재했습니다. 먼저 고쟁이라는 악기의 연주를 들었다.

이영현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5학년)

셜록홈즈를 읽고

나는 집에 있던 언니가 읽었던 셜록홈즈를 보고 재미있을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언니의 흔적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황지은 독자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긍정의 힘"은 그 무엇보다 큰 힘입니다

긍정이란, ‘어떠한 일을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방식’ 입니다. 모두들 잘 아는 흔히 떠도는 이야기로는 어떤 두 사람이 물이 부족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정소연 기자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아이들이 묻고 노벨상수상자가 답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스물 두 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대답하기 쉽지 않은 물음에 답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The Big Halloween Scare

우리들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스폰지밥을 영어책으로 만났다. TV에서 보던 내용 그대로를 선명한 그림과 함께 책에 그대로 옮겨놓았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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