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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 09월16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독도야 말해 줄래?

그런데 왜 일본은 자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남의 것이 탐나도 훔치거나 도둑질하지 말라는 교육을 일본에서는 하지 않나 봅니다.

김지호 기자 (서울봉천초등학교 / 4학년)

현명한 생각을 키우는 철학동화 읽기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빨리 결정을 내리거나 다음 것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좀 느리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친구를 답답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험을 볼 때 ...

교보문고

9월 1주 교보문고 추천도서 – 사람도 광합성이 가능할까?

식물이 광합성을 통해서 자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식물에 있는 엽록소는 햇빛을 받아 물과 이산화탄소를 합성하여 필요한 자양분을 얻습니다. 식물의 광합성은 참 놀랍습니다. 신비로운 식물의 광합성에...

교보문고

괴짜탐정의 탐정노트

따뜻한 봄 날, 엄마와 함께 서점에 가서 책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을 안고 들어간 서점!

반소영 독자 (서울세륜초등학교 / 6학년)

사랑 없는 삶을 무의미하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는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가 지은 책으로 그에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작품이다.

한지혜 독자 (서울자양초등학교 / 6학년)

고맙습니다, 선생님

도서관에서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책을 읽었다. 책의 내용은 이 책의 저자가 어떻게 읽기를 배웠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트랴샤는 5학년이 될 때까지도 책을 읽지 못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울릉도 보물선 돈스코이호

우리나라 동쪽 해안에 자리잡은 울릉도에는 100년 동안 보물선 이야기가 내려옵니다. 울릉도에 사시는 100세가 넘으신 할머니는 그 보물선이 침몰하기 직전의 광경을 우리에게 전해주십니다.

최희 독자 (안산양지초등학교 / 5학년)

머릿속을 헤엄치는 창의 물고기를 읽고

우리가 생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한 답을 얻어내기 위해서이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수학영재가 되고 싶다면 꼭 읽어보세요.

채연아, 오늘도 내가 멋진 이야기를 해줄게. 오늘 나 책을 읽어 봤어. 열심히 풀고 읽으려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더라. 그래서 오늘은 논리퍼즐만 읽을 수 있었어.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하지만 자신의 아이들에게만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받게 하기 위해 오래된 관습에 맞서 싸우는 데 한평생을 보낸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9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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