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영웅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막상 어떻게 노력할 것인지 물으면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엄마와 함께 서점을 갔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조금 읽어보았다. 재미있어서 서 이 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자전거 사는 날이라는 책이다.

이채원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저 연기 좀 붙들어 줘요, 저 연기 좀 붙들어 줘요… … .” 하고 길손이의 누나인 감이만이 진실되게 말하는 것으로 이 ‘오세암’책은 끝이 났다. ‘주르륵’ 나도 모르게 볼에 눈물이 흘렀다. 다섯 살에 부처...

김지은 독자 (예일초등학교 / 5학년)

우리는 길을 걸을 때나 버스 안에서 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이건 왜 그렇지?>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여름방학을 맞아 "술술 읽는 물리소설책"이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가상현실의 세계, 즉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만든 4차원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배재찬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글: 최은규 그림: 김은하 출판사: 소담 주니어 7월 22일 오전 11시 딩동~딩동~ 우체부 아저씨께서 우리집에 등기를 배달하러 오셨다. 21일 농촌 진흥청 국립식량 과학원에서 ‘쌀 사랑 글짓기 대회’에 참여한 관계로 <우리를 키우는 쌀 친구 밥 친구>가 등기로

전호림 독자 (수정초등학교 / 6학년)

나는 과연 소중한 것을 나누는 사람인가? 맛있는 것이 있으면 내가 먹기에 바쁘고,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가지고 싶어 안달이던 나에게 가슴에 콱 박히던 말이었다.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요즈음 TV에서는 G-20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혹시 G-20이 뭔지 아세요? 이것은 Group-20으로, Group은 단체, 20은 참여 국가의 수를 뜻합니다.

이호준 독자 (용인 서천초등학교 / 6학년)

무덥고 지치기 쉬운 여름방학에는 불규칙한 생활로 건강을 잃기 쉽습니다. 몸이 아프면 무엇이든지 귀찮고 힘들게 느껴져 마음에 힘도 사라집니다.

교보문고

여러분들은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나요? 혹시 집에서 부모님이 친구들 이름 대신에 다른 친구들 이름을 대면서 여러 가지로 비교할 때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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