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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8월 18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내가 돌머리라고?> 를 읽고

이 책은 2학년이나 되었는데도 구구단을 외우지 못하는 유라의 이야기 입니다. 아빠는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6학년 회장이 된 혁이오빠는 항상 유라에게 구구단을 외우라며 잔소리만 합니다. 그러나 유라는 친구들과 놀기만 하고 구구단은 외우지 않습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우리 모두 실천하자, 지구 사랑 실천법!

이 책 ‘초록맨 스퍼드, 지구를 구해줘!’는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이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고 친숙하게 배우고 실천하게 만드는 일기 형식으로 이루어진 환경 책이다.

이상희 독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마르크스의 자본론

마르크스는 독일의 철학자, 경제 학자, 혁명가이다. 그는 자본주의의 생산, 유통 및 분배의 문제점을 밝히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산주의를 제시했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고맙습니다, 선생님을 읽고

엄마의 추천으로 ‘고맙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트리샤는 5학년이 될 때까지 글을 읽지 못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게 되어 학교에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트리샤는 ...

정예림 기자 (안양동초등학교 / 4학년)

할거야, 살거야, 이룰거야.

양계장에 갇힌 암탉인 잎싹. 암탉이지만 본분을 다하지 못하고, 암탉이지만 알을 품지 못하는 불쌍한 닭이다. 나도 알을 낳고 품어보고 싶어라는 잎싹의 한마디가 내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

‘니안짱’을 읽고

이번에 읽은 책의 제목은 ‘니안짱’이고 저자는 야스모토 스에코이다. 또 출판사는 산하이다. 논술 학원 선생님께서 빌려주셔서 읽게 된 ‘니안짱’은 야스모토 스에코의 어릴적 일기 내용이었다.

이현지 독자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6학년)

<양파의 왕따일기>를 읽고

이책의 주인공인 정화는 4학년이 된지 한달이 지났지만 단짝 친구가 없어 학교에 가기가 싫었다. 하지만 사귀고 싶은 친구는 있었다.

홍리빈 기자 (상당초등학교 / 5학년)

조나단처럼 날아올라요

책에서 나온 조나단 리빙스턴의 경험보다 우리의 삶 속에는 더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실망하거나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경험 삼아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지 찾아내어야 한다

윤희서 기자 (동안초등학교 / 5학년)

[편지 형식]찰리와 악몽학교를 추천합니다~

딘로리가 지은 찰리와 악몽학교! 나는 이 책을 읽을 때 너무 재미있어서 잠을 못 이룰 정도였어. 그래서 푸른누리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어.

최승호 기자 (서울행현초등학교 / 5학년)

텃밭 가꾸는 책을 읽고.

여름날의 더위와 함께 찾아온 장맛비로 인해 밖에 나가 놀기도 어려워진 요즘. 친한 동생이 읽을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어떤 책이 좋을까 고민하던 끝에 고정욱 선생님의 텃밭 가꾸는 아이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이 책을 소개하는 가상 인터뷰를

전수빈 기자 (능주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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