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76
불러도 애타게 불러봐도 대답이 없습니다. 살아 온다는 희망을 가지고 우리들은 아저씨들을 기다렸습니다.
백승협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9
정소연 (전주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74
[어린이날] 더 큰 꿈, 더 큰 대한민국을 위한 잔치
[출동] 조선 시대 임금님들을만나러 가요.
[인터뷰] 한국 피아니스트 대모 이경숙 선생님
[학부모칼럼] '황소 아저씨 마음’ 같이 포근한 세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