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동지날 모두 함께 팥죽을 만들자. 새알은 동글동글 곱게 빛고 팥죽은 따끈따끈 쑤어 만들자 오늘은 신나는 동지날 모두함께 팥죽을 먹자. 문짝에 뿌려 액운 없애고 새알은 내 나이 만큼 맛있게 냠냠 건강에도...

박서정 (구리백문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4

동글 동글 동글 귀여운 단추 눈. 길쭉길쭉 주황색 당근 코. 삐죽빼죽 나뭇가지 뾰족한 입과 코. 동글동글 큼직큼직 귀여운 몸집. 귀여운 친구, 눈사람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26

우리 집 창밖에는 태양이 있다 태양은 동그랗고 빨갛고 꼭 핫 팩 같다 태양을 볼 때면 꼭 핫 팩 같다 호주머니 속에서 언 손을 따뜻하게 해주는 핫 팩처럼 날마다 태양은 창문 밖에서 우리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주고 있다.

임지수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 조회수 : 82

크리스마스엔..... 문하은 크리스 마스에 산타할아버지 바쁘시겠네 착한아이 고르느라 또 확인하느라 선물챙기느라 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엔 정말 바쁘시겠네 하지만 휴일은 기네

문하은 (서울잠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66

시간이 째깍째깍

김수민 (삼숭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69

아까 멀리있는 꽃향기를 가득 담은 바람은 내 볼을 스치고 앞으로 간다. 내가 앞으로가면 꽃향기가 가득 내몸을 감싼다. 봄에는 봄바람이 여름에는 여름 바람이 가을에는 가을 바람이 겨울에는 겨울 바람이....... 예전...

양희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67

새해 첫 아침 2011년 새해 처음으로

장희정 (서울중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62

정든 학교야, 안녕 정든 친구들아, 안녕 사랑의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 벌써 한 해가 지나고 곧 있으면 졸업식이 있다. 다가오는 졸업식은 모두가 흐르는 눈물을 조용히 닦으며 작별 인사를 조심스레 건네...

한예림 (서울도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41

당신들은 음식을 많이 남기고, 물은 쓸데없이 틀어놓고, 나무를 막 베고, 자동차는 많이 타고 다니고,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서 왜 우리 보고 환경을 지키라고 말해요? 당신들은 사람을 죽이고, 사람들을 성으로 괴...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9

귤 김광미 겨울에 주먹에 쏙 들어가는 귤 장...

김광미 (창용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