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 푸른 팔짝 지붕아래 푸 른 - 른누리들이 함께 모여 누- 누리집을 만들어 봅시다 리- 이세상 제일의 누리집은 바로 푸른누리 입니다.

조규원 (서울중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23

<산타할아버지> 인천연수초등학교 5학년 김은희 산타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오른쪽 손에는 어린이 들이 갖고 싶어하는 장난감과 인형, 왼쪽 손에는 어린이 들에게 줄 희망과 용기. 우리가 다~잠들어서 조...

김은희 (인천연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83

하늘에서 하얀 솜이 사뿐사뿐 내려와요 많이많이 내려와요 올해 처음 내려오는 첫눈이예요 아이들이 기뻐서 활짝 웃어요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아요 눈싸움 할 정도는 아니어도 눈을 만져봐요 장갑도 없는 시려운 손을 호호 ...

원유빈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76

배울림 양 희 원 지금은 배가고픈시간 배꼽알람이 꼬르륵거린다. 따르릉 아버지 전화는 오지 않고 갑자기 아버지가 밉다. 배꼽알람은 멈추지 않는다.

양희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67

친구는 나만의 등대 배가 길을 잃으면 길을 인도해주듯 내가 잘못된 길을 갈때면 나를 잡아주거든 친구는 나만의 마술사 수리수리 얍! 마음대로 변신하듯 눈깜짝할새에 내 외로움과 슬픔을 행복으로 바꿔주지

강유로 (하백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57

꼭 이루고 싶은 꿈 진예은 나에게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다. 전세계를 여행하는 것 우주를 걷는 것

진예은 (서울동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12

뿌드덕 뿌드덕 내 넓은 발을 차갑게 문질러 주는

이찬혁 (중대부속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0, 조회수 : 85

변정재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54

사람들은 산타가 아버지라고 하셨다 * 살금살금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 * 잡아보니 아빠의 발걸음 * 믿음이 사라진지 오래 * 동심이 사라진지 오래

강희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74

메리 크리스마스 12월 25일은 메리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이 우릴 반긴다 한껏 멋을 부린 크리스마스트리 이 집 저 집 아이들이 탐을 낸다 이 집 저 집에는 하하호호 따뜻한 말소리가 졸졸 흘러나온다 아...

이소윤 (서울상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