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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호 8월 18일

테마2-가족여름나기

역사의 섬, 강화도로의 피서 여행

우리 가족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역사와 문화의 섬’ 강화도로 피서여행을 다녀왔다.

이정섭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334

이 날에 무슨일이?

2005년 4월 5일. 여름 휴가지로 인기 있는 강원도에서 이 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설호원 (동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1

에너지 절약도 하고 환경도 보호하면서 여름더위 이겨내세요.

우리나라의 고온다습한 여름 날씨는 우리의 생활을 항상 괴롭힌다.

이서연 (대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59

즐거운 휴가~
이번 여름은 캠핑을 하거나 야외에서 자거나 하는 특별한 일은 별로 없었지만 친척들과 함께하는 이번 휴가는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토요일 아침 친척들이 한자리에 모여 외할머니댁에 가서 즐겁게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쯤이 되서 바닷가에 놀러 갈려고 하였

김승현 (중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69

아빠의 고향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냈어요!

지난 8월 1일부터 우리 가족은 3박4일의 일정으로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지는 아빠의 고향,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예전엔 석탄으로 유명한 탄광촌이었다.

황은지 (인덕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49

밤을 잊은 그대에게

지난 7월 29일 오후 8시 수원에 있는 제 1 야외음악당에서 수원시립합창단의 기획연주회가 열렸다. 지루했던 비가 그치고 후끈한 태양이 내리쬐던 여름 밤에 ‘밤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테마를 가지고 시작한 음악회였다.

전윤서 (송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99

꼼꼼하게 계획하면 여름나기가 즐겁다!

무작정 떠나는 휴가도 즐겁지만, 꼼꼼하게 계획하고 휴가를 떠나면 여름나기가 훨씬 신나고 알차게 된다. 신나고 알찬 여름나기, 우리 함께 보내보자.

손영채 (동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87

여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건강하고 시원하게~!

푸른누리 여러분, 더위 잘 나고 계신가요? 저희가 푸른누리가 된 것이 엊그제 같은 데 벌써 푹푹찌는 한여름이 되었습니다. 더위를 참지 못하는 저에겐 고문과 다름이 없지요.

전채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7

간식으로 더위 이기기
우리 가족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러 방법중의 한 가지. 맛난 간식 먹으며 더위 잊기이다. 그것도 흔한 여름 감자로 소박한 엄마표 간식.

최민서 (서울송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175

우리 가족만의 피서지

여름 방학이 시작되기 전 부터 설레었다.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 역시 산으로 바다로 멋진 휴양지로 여러 계획이 있고 멋진 장소도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

최민서 (서울송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74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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