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푹푹 찌는 듯한 날씨와 매일 승강이를 벌이다가 마침내 주말이 되어 탈출구를 찾고자 우리 가족은 경상북도 청도의 한 계곡을 찾아갔다.
장민준 (용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285
즐거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세계 7대 자연경관 후보지인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이며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를 간직한 섬입니다.
장예진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212
류채민 (서울안평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82
김지한 (서울일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148
강수민 (화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310
보기만 해도 마음 깊숙히 까지 시원해 지는 이곳, 파도가 시원하게 떨어지는 이 곳은 제주도의 천지연 폭포다.
박지혜 (신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5
우리가족은 7월26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갔다. 서울에는 폭우로 곳곳에 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로 뉴스마다 난리였다.
설호원 (동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28
푹푹 찌는 더위가 마치 내가 찜통 속의 만두라도 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중국 상해의 여름!
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6학년), 추천 : 17, 조회수 : 538
김유진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414
저는 여름방학이 시작하자마자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제주도의 역사와 풍물을 체험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신유정 (신천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2, 조회수 :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