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화공간 딜라이트(d‘light)

지난 2월 10일 삼성전자 홍보관 딜라이트(d‘light)에 어린이 기자 40명이 출동했다. 이들은 청와대 어린이 인터넷 신문’푸른누리‘의 기자단이다. 기자단 출범이래 여섯번째 탐방이었다.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푸른누리 기자단, 삼성 탐방하다!!!

2월 10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첨단 기술력이 만든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된 삼성전자홍보관과 장애인의 멋진 친구가 되어 세상으로 안내하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탐방하였다.

김동은 (도촌초등학교 / 6학년)

자연과 기술이 하나 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속으로

2009년 2월 10일 화요일 푸른누리기자단은 서울 강남에 삼성전자 홍보관인 d‘light와 삼성안내견 센터를 다녀왔다.

이은빈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삼성전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거의 모든 물품을 생산하고 있고 널리 수출하여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훌륭함을 널리 알려주고 있는 기업이다.

홍세민 (인천안남초등학교 / 6학년)

미래와 사랑이 꿈꾸는 삼성을 만나다

삼성전자에서 MP3,TV,카메라,전자재품,핸드폰 노트북등을 보고, 체험하고 왔습니다. 이런 좋은 곳을 견학 할 수 있어 너무 좋아 제가 어린이 기자라는 것이 자랑스럽기까지 했습니다.

홍서영 (인천안남초등학교 / 6학년)

삼성전자탐방을 다녀오다!

이번에 삼성 전자탐방을 다녀왔다. 첫 탐방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다. 특히 친구 걱정이 많았는데 새로운 좋은 친구를 만나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 딜라이트 홍보관에선 신기한 전자제품들을 보았다.

이채은 (서원초등학교 / 6학년)

물,땅,빛으로 이루어진 삼성전자 홍보관 그리고 안내견학교

2월 11일, 푸른누리 기자 40명은 삼성전자 홍보관에 가게 되었다. 나는 다행이도 편집회의실로부터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놓아서 그런지 이번 탐방은 정말 재미있었다고 느꼈다.

황지빈 (영훈초등학교 / 6학년)

삼성탐방을 마치고

2월 10일, 현장 탐방 취재를 가는 날이었다. 나를 비롯한 40명의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은 삼성 홍보관 딜라이트와 삼성안내견학교에서 보람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주현 (예일초등학교 / 4학년)

푸른누리 삼성 탐방하다!!

지난 2월 10일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단 40명이 삼성 탐방에 다녀왔다. 처음 다녀온 곳은 삼성 홍보관 딜라이트(d‘light) 였다. 딜라이트의 뜻은 디지털과 라이트의 합성어이다.

오정민 (서울대방초등학교 / 6학년)

장애우의 도우미 "안내견!"

안내견 이란? 시각 장애인과 청각 장애인을 안내하는 개이다. 안내견의 종류에는 시각 장애인 안내견과 청각 도우미견, 탐지견, 치료 도우미견 등이 있다.

박영지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