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도자기 연필꽂이

내가 쓸 연필꽂이를 직접 만들어 보았다. 내가 돈을 주고 산 연필꽂이보다는 더 애착이 갈 것 같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만화 독후감

독후감 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건 다 알고 있지요? 만화로 독후감을 대신해 봤어요.

민웅기 (서울신우초등학교 / 5학년)

태양에너지에 대해

녹색산업의 제4과제 중 제일 첫번째가 태양에너지이므로 이번에 태양열 에너지를 소개합니다. 저희 아빠랑 여름방학부터 연구하고 정보를 수집한 것을 바탕으로 태양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차아빈 (Summer Fields School / 5학년)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의 친목카페가 생겼어요!

푸른누리 신문을 제작하는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을 위해 나는 인터넷에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만의 친목카페를 개설하였다.

박수진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아름다운 거리

누구나 지저분한 간판이 붙여져 있는 건물은 보기 싫을 것이다. 건축물과 간판은 도시의 얼굴이며, 도시미관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농촌마을 빈집이 너무 무서워요!

우리나라 농촌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학교의 많은 친구들이 도시로 전학가는 것만 봐도 난 확실히 농촌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장고은 (용지초등학교 / 5학년)

발명 아이디어 (칫솔과 치실의 만남)

우리 생활에는 살아가며 많은 불편한 점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치실과 치솔이 각각 있어 번거롭다는 것입니다.

김하은 (내남초등학교 / 6학년)

맛있는 소의 먹이, 볏짚

지난 설에 시골에 갔다가 마당에 가득 쌓인 볏짚을 보았어요. 시골에 가면 재밌는 일중에 하나가 소에게 먹이 주는 거예요.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권유도 지나치면 ?

지난 2월 7일 토요일 가족들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동생이 실제로 바다를 본 적이 없어 동생에게 유치원 입학 선물로 바다를 보여주기로 한 것이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

팝송으로 영어를 배워요.

우연히 엄마와 인터넷으로 EBS방송을 보다가 ‘Brain Pops!’를 보게 되었다. ‘Brain Pops!’는 우리 부모님들께서 학창시절에 즐겨 듣던 팝송을 통하여 영어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김민지 (서울동의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