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멋진건 이 세상에 없을거라고 아빠가 말했지.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10

윙윙 고추잠자리가 날아다닌다 하늘을 훨훨

조현주 (백합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20

내가 눈물을 뚝뚝 흘리면 내 친구도 눈물을 뚝뚝 흘린다.

최지민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98

뽀드득 뽀드득 포근히 쌓인 눈 위로 그려지는 내 발자국.

최지민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128

이순간 내가 양 떼 구름에 앉아 있다는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대단한 사실인가

이승주 (서울세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8

넒고 넒은 하늘은 파랗구나 푸르고 파란 하늘은 넒구나

박재혁 (서울화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90

사소한 일로 언니와 다투던 날

김진하 (서울개웅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2

바다이현석바다는 무엇인가?그곳은 바로생명의 원천

이현석 (안양남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99

88개의 건반과 10손가락으로 만들어지는 선율, 피아노 88개의 건반과 2개의 폐달로 만들어지는 선율, 피아노 세상 그무엇보다 아름다운 소리를 가진 피아노 더욱더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움직이...

서주영 (도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17

고마운 레일바이크 임지수 고작 없는 자전거. 매일 우리를 위해 기찻길을 따라... 우리의 기쁨을 싣고... 힘들게 달리고 있네. " ...

임지수 (삼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