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4호 10월07일

만화확대경 추천 리스트 프린트

김수연 독자 (한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04 / 조회수 : 3058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목표없는 걸음

내용은 뭐냐면요

요즘 공부때문에 학원 많이 다니다보니 아이들이 스트레스가 쌓여서

자살하는 경우가 많아서 만들게 된 이야기입니다.

이 만화의 "무엇"은

바로 아이의 꿈, 장래희망입니다.

꿈이란 목표없이 공부를 하면

너무 힘들어진답니다.

요즘 엄마들 좀 너무했습니다.

어떤아이는 학원이 너무 많이 다니다 보니까 자살하였습니다.

그 아이가 남긴 쪽지에 내용은 "엄마..학원 좀 끊어주세요"였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자유의 시간을 주세요!

<+>

감사댓글..

전에 올린 만화에 따뜻한 댓글들을 많이 남겨주셨는데!

그중에 2개 뽑아서 발표드리겠습니다!

다음에 만화 올릴 때 또 올라 갑니다!!

김수연 독자 (한라초등학교 / 5학년)

추천 리스트 프린트

 
최지원
인천경서초등학교 / 6학년
2010-08-19 15:46:38
| 약간 슬픈 내용이네요. 그런데 그림체가 마음에 드네요.
홍영주
장곡중학교 / 1학년
2010-08-19 18:15:04
| 어떻게 그리신거에요?! 정말 정말 신기해요!!
내용이 슬프기도 하고 약간 무섭기도 하고..
제목부터가 뭔가 진짜 작가같으신데요?ㅎㅎ
다음편 기대할께요~^^
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08-19 19:48:23
|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 시달려 너무 힘든 것 같아요 ㅠ ㅠ
‘꿈이란 목표없이 공부하면 너무 힘들어진다’는 말이 이해가 가네요^ ^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마음에 쏙쏙 들어오는 만화로 찾아뵈요~
이서영
대전관평초등학교 / 5학년
2010-08-19 21:18:56
| 맞아요..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마음도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성서연
도곡중학교 / 1학년
2010-08-19 21:59:54
| 우와... 공감이 많이가요. 요즈음 같은 경쟁하는 시대엔... 흔히 볼 수 있다는 광경이라는게 참... 착잡하고 답답해요. 추천하고 가요^_^
김민아
오마중학교 / 1학년
2010-08-19 22:21:17
| 수연기자 원하던 채택이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유상아
서울금북초등학교 / 6학년
2010-08-20 17:31:42
| 조금은 무섭기도 하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 열심히 살자구요!!!
이채현
송현여자중학교 / 2학년
2010-08-20 17:54:31
| 만화 잘 읽었습니다. 요즈음 입시열풍을 비판하는 만화네요..
이어진
언남초등학교 / 6학년
2010-08-20 20:15:06
| 뭔가 슬픈 느낌이 들어요.
전호림
금성중학교 / 1학년
2010-08-20 23:15:15
| 만화 정말 잘 그리네요.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08-21 15:22:27
| 슬프면서도 좋은내옹이예요~
주희연
용인대덕초등학교 / 5학년
2010-08-21 18:02:50
| 저도 뉴스에서 중고등학생들이 학원에 대한 스트레스와 학업성적에 대한 부모님의 잔소리때문에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을 한다는 소식을 많이 들었어요.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시는 그러는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만화 대게 잘 그리세요^.~
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0-08-23 20:42:38
|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놓은것 같네요...
그런데 뭔가 코 끝에 찡하네요..
김도연
2010-08-24 09:00:54
| 와~~~ 수연기자는 만화가 취미신가봐요. 정말 재미있는 캐릭터와 아주 간결하면서도 강한 메시지. 정말정말 가슴에 남아요. 감사합니다^^
한지은
야탑중학교 / 2학년
2010-08-27 17:43:15
| 만화가 같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아프네요.
허은지
원미중학교 / 2학년
2010-08-28 20:04:32
| 아아, 부러워지고 있어요.,
저도 분발해야 겠는데요.
만화 그림체를 바꿔야 하나..
내용을 짓는 능력을 연습해야하나...
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0-08-29 19:55:45
| 정말 슬픈내용이네요. 앞으로 조금은 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률리
일곡중학교 / 1학년
2010-08-31 14:20:31
| 왠지 좀 극단적인 만화 같아요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는 만화를 그려주면 더 좋겠어요 그리고 만화가 요즘 학생들을 대변해 주는 듯 하지만 그래도 좀 무섭네요
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08-31 23:25:52
| 이런일은 절대 있어서는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탁재현
서울신흥초등학교 / 5학년
2010-10-05 21:55:31
| 슬픈네용이네요.
이현지
각화초등학교 / 6학년
2010-10-14 20:08:38
| 좀 슬픈 내용이네요. 만화가 짧지만 뜻을 정확히 잘 담고 있네요. 다음에도 이런 만화를 그려주셨으면 합니다.
이윤서
샘모루초등학교 / 6학년
2010-11-03 17:56:56
| 요즘 우리나라 학생들이 힘들하는 부분을 핵심있게 잘 나타내 주셨군요.
비유적이지만 한 눈에 딱 들어오는 만화였어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6학년
2010-11-05 23:17:41
| ㅠㅠ공감입니다 요즘 엄마들 너무 심해요...하나만 끊어달라고 했더니 좋아하는것까지 다 끊어버린다고 하시질 않나...학생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셨네요.
김지수
서울신목초등학교 / 6학년
2010-11-18 17:35:28
| 제가 너무 이만화가 공감되어서 이걸 학교 숙제(주장이 담긴 4컥짜리 만화 찾아오기)에 쓰려고하는데 괜찮겠죠?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0월 1주 교보추천도서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57/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