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나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2011-04-04 2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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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크면 헌혈을 해야 겠어요 수민님처럼 힘든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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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광명서초등학교 / 5학년 2011-04-02 22: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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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기자,빨리 나으세요..
저도 도와드리고 싶네요..
제가 할 수 있는 나이가 됬더라면 팔 벗고 무서운 바늘주사의 고통을 이겨내고 도아드릴텐데..빨리 나으세요!!
수민기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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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불정초등학교 / 4학년 2011-02-28 16: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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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기자,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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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혜 서울삼육중학교 / 1학년 2011-01-06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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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민 기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이 아직은 없지만, 그래도 수민 기자에게 한 마디 하고 싶어요!
"수민 기자, 병과 친구를 하면 안 돼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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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1-04 22: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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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른누리 사이트에서 수민기자의 소식을 듣고 슬퍼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집에는 헌혈증서가 하나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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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 송파중학교 / 1학년 2010-12-19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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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 푸른누리 편집진님 고맙습니다. 수민기자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취재도 함께 다니면 정말 좋겠습니다. 우리들을 늘 생각해주시는 편집진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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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이매중학교 / 2학년 2010-12-17 17: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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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와 나눔 활동 까지 함께 하는 ‘푸른누리’ 정말 감동입니다. 그리고 늘 우리들 뒤에서 수고하시는 편집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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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0-11-29 07: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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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기자님이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기 바라요.언제나 좋은 생각을 해야 빨리 좋아질테니까요.편집진 선생님들도 너무 수고하셨네요.계속 헌혈증을 모아서 보내야겠어요.정말 마음 따뜻해지는 소식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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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와부중학교 / 1학년 2010-11-18 18: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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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사연의 학부모님도 정말 감동적입니다..
수민기자가 빠르게 낫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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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용인백현중학교 / 1학년 2010-11-18 16: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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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부탁드려보겠습니다.
저도 헌혈을 하고싶은데 나이가 적어서....
수민기자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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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0-11-14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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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민기자의 사연을 듣고 헌혈증서를 모아 볼려고 했지만 구할수가 없어 엄마께서 직접 헌혈을 하시고 증서를 주셨어요. 한장이라 부족하다 싶긴 하지만.. 한장 한장 모이면 큰힘이 되니 않을까요? 수민기자님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어서어서 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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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1-14 1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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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가 세계에 뻗어있는 것처럼 수민기자의 쾌유를 믿고 있는 푸른누리 기자가 세계에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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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하 망포중학교 / 1학년 2010-11-13 1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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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증서 모으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습니다.저는 눈 한번만 찔끔 감으면 되는 일이라 생각 했는데...건강상의 문제도 있겠지만 헌혈이라는 것에 많은 거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수민 기자에게 도움이 되어야 하는데...우리는 같은 푸른누리인데...너무나 안타깝습니다.그래서 저도 노력할테니 수민기자도 노력해서 빨리 나으세요.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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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상 장기초등학교 / 6학년 2010-11-12 2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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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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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건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 2학년 2010-11-11 13: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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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기자 힘네세요!! 저는 현혈 나이가 되지 않아서 현혈 증서를 보내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희망을 잃지마세요!!! 저도 할 수 있으면 현혈 증서를 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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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서울목운초등학교 / 6학년 2010-11-11 11: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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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한테 여쭈어 볼께요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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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전주서곡중학교 / 2학년 2010-11-10 22: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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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기자!!
우리 모두가 응원하고 빠른 쾌유를 빌고 있으니까 힘들어도 희망을 잃지 말고
꼭 끝까지 이겨내세요~
그래서 저희 기자들과 함께 탐방도 가고 취재도 웃으면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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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현 내덕중학교 / 1학년 2010-11-10 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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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적입니다.
푸른 누리 친구들이 한마음이 된 듯 해서 뿌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함께 있으니까 수민 기자는 빨리 나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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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늘푸른중학교 / 1학년 2010-11-09 22: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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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유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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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11-09 19: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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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 기자, 빨리 나으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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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현 감정중학교 / 1학년 2010-11-09 17: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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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빨리 나으세요. 그리고 이렇게 남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수민기자 꼭 나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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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0-11-08 18: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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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도 헌혈을 할 수 없는 건강상태여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계십니다. 수민기자 힘내셔서 꼭 빨리 나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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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상도초등학교 / 6학년 2010-11-05 2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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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엄마도 한버도 헌혈을 못해보셨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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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은 동작중학교 / 2학년 2010-11-05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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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진님의 글로 다시 한번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수민기자님의 사연이 처음 전해지던 날, 저도 모르게 마음이 안타까웠고 울컥 했답니다. 저는 수민기자님이 백혈병과 무사히 싸워 이길 것을 굳게 믿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헌혈 나이가 안되어서 못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을 찾아보고는 있지만 시간이 안되서, 무서워서, 귀찮아서, 하기 싫어서 등등 많은 이유 때문인지 좀 어렵네요~ 수민기자! 정말 죄송합니다. 편지나 헌혈을 통해 수민기자를 위로해 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은 힘드실 테지만 열심히 이겨서 푸른누리 품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빨리 나어서 수민기자를 만났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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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부림중학교 / 1학년 2010-11-04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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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진님께서의 말씀으로 저는 오늘을 빌어 다시 한번의 감동을 느낍니다.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친구들끼리 서로를 위해주는 따뜻한 마음씨에
제가 푸른누리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수민 기자~우리가 있으니 꼭 힘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보낼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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