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교
당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1-06 19: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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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시인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이 독특하신 것 같네요 추천하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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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1-01-06 2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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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다음은 봄. 그러니까 겨울 사이에 조--그만 봄 씨앗이 심어져 있겠죠?? 그러니까 손과 마음을 녹여주는걸거에요. 정말 이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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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1-01-07 10: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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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이웃과 친구가 있어 마음은 포근한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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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은
유덕중학교 / 1학년
2011-01-09 2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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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나눔으로써 포근해진다고 느끼는 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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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림
진선여자중학교 / 1학년
2011-01-09 22: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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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봄에 빗댄 아이디어가 신선하네요~ 또 마음이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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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헌
성광중학교 / 2학년
2011-01-13 1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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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운 겨울이지만 봄을 품고 있다는것을 잘 알려주는 시인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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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1-14 15: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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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마음에 잘 와닿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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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환
대륜중학교 / 1학년
2011-01-15 14: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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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 와 닿는 시네요. 겨울에 모든 생물들이 봄을 준비하는 것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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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매원중학교 / 1학년
2011-01-15 2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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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물도 정말 봄인것 같네요. 그리고 또 겨울은 봄준비를 하니까요.
점말 가슴 속에 깊이 새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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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원
화홍중학교 / 1학년
2011-01-15 21: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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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왠지 공감돼는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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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재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2011-01-21 17: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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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 빨리지나고 따뜻한 봄이 기다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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