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시은 대구경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6-02 20: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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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저희 아버지께 얼른 끊으라고 말씀 드려야겠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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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이매초등학교 / 5학년 2011-06-02 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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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도 담배를 피우시는데 아무리 말을 해도 안 끊으셔요. 포스터도 만들어보고, 애교작전도, 뽀뽀를 안해준다는 협박도 다 안통해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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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1-06-02 22: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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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어른들 중 담배피시는 분들한테 꼭 말씀드려야겠어요. 담배는 악마의 늪이라고요..기사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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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하 천안백석초등학교 / 6학년 2011-06-03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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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악마의 늪이라는 표현이 참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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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회 동신초등학교 / 6학년 2011-06-03 2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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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저희 아버지는 담배를 피지 않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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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상해한국학교 / 5학년 2011-06-04 2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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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글을...... 존경해요!이복근 사무총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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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1-06-04 2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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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는 일짱같은 날라리들이 담배를 많이 피우고 다니지요. 오바마대통령도 담배를 하시다가 끊으셨대요^ㅇ^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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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영 각리초등학교 / 5학년 2011-06-05 1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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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해가 안되요
그냥 입으로 나쁜 연기를 빨기만할수있는,몸에 해로운 담배가 뭐가좋다고 중독자까지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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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리 발산중학교 / 1학년 2011-06-06 0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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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눈에 확 잘 들어와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잘 기사를 써 주신것 같아요^^
사실 요새 청소년들이 흡연을 시작하는 나이가 줄어들었다고 하네요^^
담배의 해로운 점에 대해 잘 알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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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희 상해한국학교 / 1학년 2011-06-06 1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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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아빠께 이 글을 읽으라고 하셔야 겠어요. 저희 학교에도 담배를 피우는 언니오빠들이 있어요. 물론 초등학생이 아니라 고등학생이지만.. 빨리 끊으면 좋겠네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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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6-06 19: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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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담배가 나쁜 것인데도 계속 피시는 것일까요? 저는 오늘 아버지께서 돌아오시면 이 기사를 보여드리면서 "봐요! 담배가 이렇게 해롭다 잖아요!"라며 말을 들여야 겠네요. 이렇게 좋은 기사를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도 이 기사를 읽으시면 분명히 바뀌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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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계성초등학교 / 6학년 2011-06-06 23: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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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이군요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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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6-07 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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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는 정말 안 좋은 것 같아요. 담배를 사람들이 끊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어떤 중학생 언니들은 담배를 피면 예뻐진다고 생각하고 담배를 펴요. 얼른 담배를 끊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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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찬 북내초등학교주암분교장 / 5학년 2011-06-07 2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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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담배를 피우시는데...
이글 읽고 빨리 끊으셨스면 합니다.
글 잘쓰셨어요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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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 서울미아초등학교 / 4학년 2011-06-07 2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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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제 생일선물로 담배를 끈으셨지요!! 매일 담배인형릉 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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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5학년 2011-06-09 17: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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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는 다행히도 담배를 피우시지 않지만 삼촌이 자꾸 피우셔서 걱정이 되요. 꼭 삼촌께 이 기사 내용을 알려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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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 서울성수초등학교 / 4학년 2011-06-09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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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저히아버지는 담배를2001년에끈으셨는데 휴~~~
담배는참무섭구나
할아버지께 빨리알려드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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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현 성서중학교 / 1학년 2011-06-12 15: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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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간에 담배에 대해 배웠지만 기사를 읽으니 더 무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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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중부초등학교 / 5학년 2011-06-14 21: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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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도 절대 담배를 피지 말라고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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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2011-06-14 2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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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도 금연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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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중평중학교 / 1학년 2011-06-27 22: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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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너무 무섭네요~_~ 큰아버지께 말씀드려 담배를 얼른 끊으시라고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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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성곡초등학교 / 5학년 2011-07-17 1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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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어른이 되어서도 담배를 피지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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