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서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 /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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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들은 이야기
아빠가 만든 이야기인 줄 알고 만화로 그려보았더니
엄마가 하시는 말씀
"은서야, 그 이야기 예전에 나왔던 개그인데."
"난 몰라. 벌써 만화 다 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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