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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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웅니).
독자: 이봐 작가, 이번엔 뭘 잘못했는지 눈치 못챘냐?
작가: 큼큼큼..
독자: 화면이..
작가: 음음음...
독자: 대충 되어 있는게 티가 나잖아!!
작가: 으아악!!!
결국... 독자의 눈을 피해가지는 못하는군요...
네... 저는 바로 독자들의 보이지 않는 시선을 한눈에 받고 있는 작가 웅니입니다!
히힛, 드디어 안 보이던 웅니와 옹니가 출연했군요! 과연 다음 편은 어떻게 될까요? 기대해주세요!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