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빈 독자 (대지초등학교 / 6학년)
윤혜린 기자 (대지초등학교 / 4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이채정 독자 (서현초등학교 / 6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다음 부터 자유연재로 찾아 뵐게요! 그리고 악필은... 죄,죄송합니다!!
최서정 독자 (서울세륜초등학교 / 6학년)
시장에서 열심히 땀흘리며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그 만큼의 대가를 받고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승주 독자 (서울신남성초등학교 / 6학년)
김수진 독자 (부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