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진 독자 (상당초등학교 / 4학년)
“이소오 꾸라꾸라 보도! 비나땅 뿌리에 빠깔루아라노 하떼노? 불라이!” “찌아모 마이 까라지아 아가아노 땅까노모 띠뽀자가니 마이돔바…”
KI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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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독자 (전주서원초등학교 / 5학년)
곽민주 독자 (서울난향초등학교 / 6학년)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장고은 독자 (용지초등학교 / 6학년)
깊은 밤, 어둠 속에 누군가 서 있는 느낌이 들었다. 누군가 나를 쳐다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검은 물체가 다가와 목을 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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