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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양길춘의 어리석음

이 양길춘이란 작가는 글은 잘 쓰고 재산도 남부럽지 않지만 심성이 얼마나 고약했던지 팥쥐 어멈과 뺑덕 어멈도 두 손을 들어버린 작가였습니다.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요술 안경

오늘은 정훈이가 정말 싫어하는 시험을 치는 날입니다. 정훈이는 엄마한테 꾀병을 부리고 싶었지만 이번 학기에 ‘정직한 아이’ 상을 받아서 마음 속에 무엇인가 찌르는지 그렇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5학년)


공주와 결혼한 바보

기탄교육제공

내가 만든 행복 동화, ‘비닐봉지’

나는 비닐봉지입니다. 잘 썩지도 않는다며 사람들이 미워하는 비닐봉지입니다. 제가 어디서 태어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공장이라는 곳에서 태어났겠지요.

김진솔 독자 (서울개웅초등학교 / 6학년)

쉿! 모두가 잠든 밤에 일어난 일.

안녕, 여러분! 나는 ‘안나’라고 해요. 나는 우리 주인이 가지고있는 영어책이랍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책의 주인공이에요. 어제 주인이 영어책 한권을 샀는데, 그게 바로 저예요.

주효민 독자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인형들에게도 비밀이 있어.

아직 오전 8시. 주인님 식구들이 너도나도 나가려고 한창 바쁠 시기다. 주인님들께선 초등학교에 가고 주인 아저씨와 주인 아주머니는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분주히 나가신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보람있는 나팔꽃이 되고 싶은 까망이 이야기

quot;똑똑quot; 땅 속에서 꿀 같은 잠을 겨우내 자던 보랏빛 나팔꽃 씨앗, ‘까망’이는 기지개를 피며 하품을 하며 소리쳤습니다. "누구세요?" "까망아,빨리 일어나야지! 봄이 왔단다."

김혜원 독자 (서울숭미초등학교 / 6학년)


장가들어서 시작한 공부

기탄교육제공

내가 할 일

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꼭 하는 말이있다. 아 짜증나~ 아 진짜 왜 내가 학교에 가야되고 숙제를 해야되고 청소를 해야되고 아 다 귀찮어 엄마는 항상 그런날을 혼내신다. 아침준비를 덜하신 엄마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화가나셨다.

이효선 독자 (전주송천초등학교 / 6학년)

학용품들의 반란

유진이는 우리와 다름없이 새 학기에 필요한 새로운 학용품을 살 계획이다. 하지만 유진이의 방에는 몇 장 쓰다남은 공책, 쥐어뜯은 연필이 있다. 유진이가 쓰기만 한다면 유용한 학용품으로 될 수 있는 것들이 가득하다.

양유정 독자 (용인신촌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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