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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키가 너무 큰 아이와 키가 너무 작은 아이

어느 한 마을에 키가 아주 큰 아이와 키가 아주 작은 아이가 살았어요. 키가 아주 큰 아이는 키가 너무 커서 어른들보다 더 컸고요, 키가 아주 작은 아이는 초등학생인데 유치원 아이들 만하죠.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네모아파트 경비이장님과 쪼로로옥 샘

이장님이야기는 끝나지 않네요. 오늘은 정말로 허무한 이장님 이야기입니다. 이장님은 경비아저씨가 된 후로부터 자기가 왕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주변사람들한테 이렇게 말하곤 했지요.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네모아파트의 경비이장님

어떤 시골 마을에 새로운 아파트가 생겼습니다. 네모난 아파트라 이름을 네모아파트라 짓고 공사가 완료되자 사람들이 한명, 두명... 네모아파트에 살게 되었습니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모기약 팔이 소녀

섣달 그믐날, 하루가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날이 몹시 더웠습니다. 모기도 많고 송충이도 많아지자 사람들이 서둘러 집으로 아니면 실내로 가고 있습니다.

정소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6학년)

서영이의 새학기는?

드디어 새학기! 다은이는 올해 초등6학년입니다. 두근거리고 기대되는 마음으로 다은이는 배정 종이를 펼쳐봅니다.

박선영 독자 (어람초등학교 / 6학년)

2010 푸른누리 신춘문예 우수작 선정

뛰어난 참가작들 중, 어린이들의 참신함과 따스한 시선이 녹아있는 글을 몇 편 골랐습니다.

푸른누리 편집진

[신춘문예]새해소원

오늘은 1월 1일이다. 어제 하루종일 차타고 시골로 왔다.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계시는 곳. 시골에 내려오니 마음이 탁트이고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

한결 독자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호랑이네 가족의 알콩달콩 집 찾기

호랑이네 가족이 살았어요. 호랑이네 가족은 항상 웃음이 넘치고 화목하였어요. 호랑이네 가족 중 오빠 호롱이는 책임감있고, 씩씩했어요. 여동생은 귀엽고 오빠를 잘 따랐지요.

김민정 독자 (매탄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신비한 돌의 힘

옛날 옛적에 신비한 돌 하나가 있었어요. 그 돌은 보기에는 평범한 돌 같았지만 커다란 힘을 지닌 돌이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호랑도령과 지혜롭기로 소문 난 거북아씨가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되었어요.

이예진 독자 (서울문성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 곶감 맛을 본 호랑이

그 옛날 산 속 외딴 집에서 곶감에 놀라고 소도둑에게 혼쭐이 난 후로 호랑이는 여전히 곶감이라고만 하면 기겁을 하고 도망을 다녔습니다.

신승아 독자 (덕동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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