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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신춘문예]호랑이가 사람이 된 효돌이 이야기

옛날 옛적 호랑이가 담배 필 무렵이었지. 경인년이 된 지 1분이 지난 시간이었어. 마을 안의 모든 집에서는 등불이 꺼지고 사람들은 누가 잡아가도 모를 정도로 아주 깊은 잠에 빠져들었지.

방현정 독자 (부산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 아기 호랑이의 깨달음

난 아기 호랑이야. ‘호’라고 하지. 난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어.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죽은 줄 알고 그냥 내버려두었는데 살았다고 해.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 놀이공원에 간 호랑이가족

큰 도시사이로 멋진 숲이 있었어요. 이 숲은 봄에는 예쁜 꽃이 피고 여름에는 푸른 숲이 우겨져 햇빛도 가려주었어요. 가을이면 단풍이 들고 동물들의 먹이도 많았습니다.

권아현 독자 (중국 연변한국국제학교 / 4학년)

[신춘문예]"호랑이야 나는 니가 너무 좋아"

오늘도 어김없이 영수는 백두산으로 나무를 하러 갑니다. 아버지가 아프시고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집안 살림은 오늘도 여김없이 영수가 책임집니다.

김현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사라진 떡은 어디에 있을까?

2009년 12월 31일, 2009년의 마지막 날에 해괴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 사건을 알려주려고 호랑이 탐정의 동생이 탐정 사무실로 뛰어 들어 왔습니다.

이예은 독자 (동학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산속의 임금 호랑이

2010년 첫 해에 동이네 가족은 먼 강원도에 있는 할머니 댁에 갔어요. 강원도에는 산골 풍경들과 신선한 공기가 있었어요. 강원도 여서 그런지 눈이 많이 왔어요.

장세혁 독자 (전주여울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채식주의자 호랑이

옛날 옛적에, 호랑이들이 모여사는 숲이 있었어요.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forest that is full of tigers. 그 호랑이들은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답니다. The tigers had at least one characteristic.

이주현 독자 (예일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호랑이와 병든 아버지의 아들

옛날 옛날 어느 산골에 병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 살고 있었다. 병든 아버지의 아들은 병든 아버지의 원인을 알아보기 위해 의원을 찾아갔다.

박완수 독자 (인천천마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호돌아! 고마워!

얘들아! 안녕? 나는 사랑 세탁사가 되고 싶은 11살의 최선을 다하는 소녀, 참최선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나는 사랑 초등학교에 다니는데, 오늘은 바쁜 날이야.

하예림 독자 (서울상암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 경인년 힘찬 새해

통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는 범진이. 새벽부터 일어나서 설친다. 바깥에는 많은 사람들이 북적대는 소리가 들린다. 처음 와본 정동진에서의 2010 새해는 더욱 더 생생하다.

황지빈 독자 (영훈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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