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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3월18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신춘문예]호랑이 이야기

안녕, 얘들아? 만나서 반가워. 난 호랑이야. 깊은 산속에 살고 있지. 2010년 호랑이 해가 다가왔어. 경인년이라서 그런지 우리 마을은 지금 한창 잔치준비중이야.

장형임 독자 (영덕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 아름이의 소원

열이 38도나 되었다. 엄마는 아름이의 손을 잡아 끌며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에서는 신종플루 검사를 해보자고 했다. 아름이는 안하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댔다.

공윤환 독자 (명지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호랑이와 꿈

올해는 2010년. 호랑이띠 해다. 내가 1998년 호랑이띠 해에 태어난 아이라서, 이번 해가 더 정겹게 느껴지지 않나 싶다. 아무튼, 이번 해는 내가 태어난 해 이후로 처음 맞는 호랑이띠 해이다.

박수진 독자 (부산명진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 호랑이 마을

조그만 옹달샘에는 여러 동물들이 몸싸움을 하고 있었다. 벌써 몇 년째 비가 내리지 않아 산 속에 남은 물이라곤 이 옹달샘 밖에 남지 않았다.

고민정 독자 (대구남송초등학교 / 4학년)

[신춘문예]2010년 대한민국에 나타난 호랑이!

오늘은 민영이가 가장 좋아하는 설날입니다. 민영이는 아침에 떡국도 먹고 할머니 할아버지께 즐거운 마음으로 세배도 드렸습니다.

오정민 독자 (서울대방초등학교 / 6학년)

[신춘문예]영호의 새해

영호네 집 마당에서는 영호의 소리가 끝이 나질 않습니다. 시간은 밤이지만, 영호에게는 그저 눈싸움을 하는 시간일 뿐입니다. 누가 질세라 형과 눈을 던지고 노는 영호. 그렇게 그 해의 마지막날은 흘러갔습니다.

최지윤 독자 (한뫼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곶감이야, 고깔 모자야?

아, 이제 호랑이 해구나. 그 중에서도 백호의 해야. 바로 내 해니, 재미있는 이야기가 떠오르는데, 이야기 하나 들려 줄까?

김지수 독자 (덕소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상봉동에 나타난 호랑이

산에서는 호랑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한창이었어요. 호랑이의 친구들은 언제나 말했지요. 호랑이의 친구들-인간들은 정말 무서워 나는 절대로!

김유리 독자 (서울중화초등학교 / 5학년)

[신춘문예] 누리의 새해

2009년 누리에게는 참 힘든 한해였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엄마,아빠께서 모든 일을 챙겨 주셨는데 이제는 스스로 밥도 차려먹어야 하고 동생도 씻겨주어야 합니다.

김서연 독자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푸른누리 신춘문예] 마지막 호랑이 <스밀로돈>

오늘도 스밀로돈은 매머드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 괜히 지나가던 노루 한 마리에게 화풀이를 해보지만 이제는 노루마저도 그를 깔보는 처지가 됐다.

류연웅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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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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