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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 09월1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죽음의 시간::o4

제인: 아..추워.. Jane: Ah..It‘s Cold.. 세라: 이 물이라도 마셔..(우리집 물인데..)뜨거울꺼야..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3

대현: 빨리! 늦었어! Dae-Hyun: Quick! We‘re late! 세라:(생각)어..어떻하지..적들 얘기를 그냥 말해봐야겠다..;;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z

딩동딩동! DingDongDingDong!! 리나:오빠! 오빠! 빨리 나와 말할게 있어~ Lina:Brother! Brother! Please come out! I want to say something~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ol

딩동댕동.. DingDongDangDong.. 모두들 자리에 앉으세요! Everyone please sit down!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죽음의 시간:: 프롤로그

이승연: 귀엽고 재치가 있으며 발랄하다. Sung-Yeon Lee:She is very Cute and funny. Also Cheerful.

김지은 독자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선배의 하얀 거짓말

노을이는 한숨을 쉬었다. 방학식을 할 때 까지만 해도 즐겁고 신나는 방학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갈 수록 방학이 너무나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 이었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친구를 사랑하기

"야! 네가 먼저 내 색연필을 훔쳤잖아!" "무슨소리야! 이건 내거라고! 네가 먼저 거짓말했잖아~!" 미술시간이 한참 즐거운 마음으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시끌벅적한 소리로 한적한 미술시간을 방해한 사람은 바로 ‘우정’ 이와 ‘사랑’ 이 ...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바람이의 여행

나는 장난꾸러기 바람입니다. 코~ 자고 있는 나뭇가지를 마구 흔들어 깜짝 놀라게도 하고, 멋진 모자를 쓰고 우아하게 걸어가는 아가씨의 빨간 모자도 확 벗겨버리지요. 하지만 이제 그런 장난들은 재미가 없어요.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나는 보람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흰둥이 여름 보내기

뜨거운 태양이 하늘 중간에 걸쳐 있는 무더운 여름 우리집 흰둥이는 너무나 더워서 눈도 제대로 못뜨고 혓바닥을 길게 내밀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내 꿈★은 내가 정한다

나는 이하린. 나는 11살 이다. 우리집은 잘나가는 사업가 사장의 집이고 난 언제나 사립학교에서 로봇처럼 지내야 했다. 나의 생활은 언제나 같았다. 아집에 학교에 가고 학교가 끝나면 무려 11개의 학원을 갔다가 져녘 8시 쯤에 저녘식사 시간에 맞추어 집에 돌아오고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4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9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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