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류인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나도 모르게 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앞 자리에서 소곤소곤 말을 하던 상철이와 민우는 동그란 눈으로 쳐다 봅니다.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전성민 독자 (서울지향초등학교 / 6학년)
김류인 기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이곳은 수중도시. 세계의 큰 대양에는 이미 크고 작은 수중도시들이 만 개 이상 만들어졌다. 난 수중도시의 산소 안전 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켈리이다.
유승원 독자 (연대한국학교 / 6학년)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