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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 09월1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별똥별

옛날 옛적 아주 착한 자매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밤 하늘에 별들이 쫙 퍼져있었습니다. 자매는 반짝이는 별들을 보고 있었습니다. 언니인 크리스티는 한 별을 손가락으로 가리켰습니다. “나는 언젠가 저 별과 결...

송채린 독자 (동경한국학교 / 4학년)

고양이의 하루

오늘은 고양이의 생일입니다. 그러나 고양이는 풀이 죽어있습니다. 오늘이 학교에서 시험보는 날이기 때문이죠. 고양이가 학교로 가는데 갑자기 굵은 빗방울이 마구 내렸습니다.

윤승현 독자 (목포청호초등학교 / 6학년)

노란풍선의 여행1

노랑풍선 노랑이는 풍선 공장에서 태어났답니다. 그공장에는 노랑 풍선 외에도 파랑풍선, 빨강풍선, 초록풍선 등 색색가지의 풍선이 만들어지고 있었답니다.

최효영 독자 (서울청량초등학교 / 6학년)

승리보다 더 값진것을 얻은 육상부

이 음파 초등학교는 작년에 육상부 선배들이 나가서 대상을 타 꽤 유명해진 학교인데, 이때 이 선배들의 코치 역활을 해 주신 분이 지금의 육상 담당 조 지섭 선생님이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우리집 나무

수빈이는 다 커서 고등학생이 되어 수능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따르르릉....’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이서현 독자 (은석초등학교 / 6학년)

환경군과 지구양 구출대작전

집으로 들어오려던 연정이는 편지함에서 편지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환경군과 지구양을 구출해 주세요.’ 라는 제목의 편지에는 이러한 내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노연정 독자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S.T.A.R★

내 이름은 미소현. 나이 13살, 훌륭한 가수가 꿈이다. 열심히 노력 해서 꼭 훌륭한 가수가 되고 말 거다. 그런데 이상하게 엄마는 이런 나를 못마땅해 하신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해님달님 바꿔쓰기.

옛날 떡장수 엄마, 넌센스 퀴즈를 잘 내는 오누이가 살았어. 어느 날, 떡을 팔러 갔다 집으로 돌아오던 엄마는 사자, 곰, 호랑이를 만났어. 깜짝 놀란 엄만 한 가지 꾀를 생각해냈지.

이승은 독자 (천진한국국제학교 / 4학년)

아기진달래의 소원

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간질였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까르르 까르르’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영심이의 일기 (부제:배가 아파요~)

혜은이는 갑자기 배가 아팠다. 수업 중이었지만 혜은이는 너무 급한 나머지 친구 인순이에게 대신 선생님께 얘기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보건실에 다녀올 참이었다.

정유진 독자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9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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