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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호 09월1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눈물 젖은 카네이션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우리엄마의 생일날이기도 하다. 우리엄마는 눈도 안보이고 다리 한 쪽을 심하게 저는 장애인이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신데릴라의 발냄새와 사라진 유리구두!

"응애~! 응애~!" 신데렐라의 궁전에서는 귀여운 아기의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신데렐라가 공주님을 낳은 것 입니다! 신데렐라 왕비는 자신의 이름을 따서, 공주님의 이름은 신데릴라라고 하였습니다.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텐트속기사들

어느날 형 쿠란기사와 동생 주노기사 형제가 숲속에서 자게 되었습니다. 이웃나라에 들리다가 그만 해가 저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두기사는 텐트를 펴고 잠을 자려고 했습니다.

이예린 독자 (서울잠전초등학교 / 6학년)

선인장 위에 부는 모래 바람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사막이 있었습니다. 두 팔을 벌린 선인장 위엔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걸려 있었습니다. 큰 모래 언덕을 세 번 넘어야 작은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달에는 누가 살까?

"너희들 달에 누가 사는지 알아?" "당연히 달사람이 살지." "아니야, 달에는 달토끼가 살아." "그것도 아니야. 달에는 게가 살아."

이승빈 기자 (서울강남초등학교 / 4학년)

학용품 학교

연필과 지우개와 분필이 학교에 갔어요. 칠판에 이렇게 써있었어요. "연필이 바보" "누가 연필로 연필이 바보라고 썻냐? 이런. 자수해!" 연필이가 화나자 지우개가 말했어요. "그거 지우게?"

류연희 독자 (인천양지초등학교 / 5학년)

한고민의 앵무새

사람의 말을 아주 잘 따라하는 예쁜 앵무새가 있었습니다.

차유빈 독자 (대구송일초등학교 / 5학년)

내가 만약 애완견이라면

난 진도에서 태어난 흰 백구 강아지이다. 우리엄마는 완전한 진돗개이고, 우리 아빠 역시 완전한 진돗개이다.

이예진 독자 (인천신송초등학교 / 5학년)

하수구 속 민들레

안녕하세요? 저는 민들레입니다. 저는 보통 민들레들과는 다릅니다. 어떻게 다르냐구요? 힌트에요. 저는 다른 민들레들과 떨어져 살아요. 즉 사는 장소가 달라요. 엄청 냄새나고 더러운 곳이죠. 바로 ‘하수구’에요.

정유진 독자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민수와 용기

어느 아침입니다. 민수는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아함~잘 잤다.” 민수는 1학년인데 아직 혼자서 옷을 잘 못 입었어요. “으차!으차! 어떻게 하지!” “민수야, 왜 그러니?” “아이참 옷이 잘 안 입혀져요.” “ 아, 그렇구나. 엄마가 도와줄게.” ...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9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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