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43호 09월1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탱자의 일기3(독립)

1945년 8월 15일 매우 맑음 하늘은 우리를 버리지 않았다! 오늘아침, 사람들이 술렁였다. 우리집 누렁이도 기분좋게 왈왈 짖어대었다. 그리고 일본순사가 무서워 여태껏 독립 운동 한 번 나가지 못했던 옆집 아저씨도 장롱 깊숙이 들어있던 태극기를들고 입이 귀에 걸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아이스크림 할머니

아이고~ 아이고~ 할머니의 빈소에 곡소리가 울려퍼졌다. 칼바람이 쌩쌩 부는 매서운 겨울이었다. 우리 동네의 거의 모든 사람은 김숙주할머니의 빈소를 찾았다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매미의 참된 생각

옛날에 아기매미 동순이와 엄마매미가 은행나무에서 살고 있엇어요. 어느날 길을 가시던 할아버지께서 은행나무에게 이렇게 말하시면서 되물었어요.

김현교 기자 (당동초등학교 / 4학년)

이사를 가버린 별을 돌아오게 해주세요

며칠 전 저는 여느 때와 같이 친척동생과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녁 9시라는 조금 늦은 시간에 산책을 했습니다.

유서연 독자 (철산초등학교 / 6학년)

탱자의 일기2(나쁜 둔자 남편)

1945년 8월 10일 맑음 내가 일기 쓰는 것을 잊고 산지도 15년이 되었다. 15년 전 일기를 쓰던 13살의 탱자는 온데간데 없고 지금은 28의 아가씨이다. 요즈음에는 일본이 미국을 기습공격 해 미국이 일본놈들을 혼내 줄 거라는 소리, 일본이 미국인들을 짓누르고 강대국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다섯돼지들과 키키

돼지들은 슈퍼 픽,스파이더 픽,요정 픽,카트 피기 그리고 슈퍼 피기는 밤새도록 픽 나라를 살리는 일에 빠져 있다 보니 잠 보다는 역시 밥을 원했었습니다.

김진아 독자 (밀라노한글학교 / 5학년)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

안녕하십니까? 푸른누리 일보에 유진 기자입니다. 오늘 전해 드릴 소식은 "맛있는 요리 수영장"에서 일어난 양파 실종 사건입니다. 혼자서 수영장에 놀러 갔던 양파 군(송송 시 냠냠 동 , 11세)이 갑자...

유진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4학년)

나의 꿈☆

오늘 우리반에 교장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 진로교육을 하였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꿈을 물어보시며, 그 직업을 하려면 노력해야 할 점을 말해주셨다.

이지은 독자 (양벌초등학교 / 6학년)

시간만이 아니다.

어느 마을에 태성이와 태한이라는 아이가 있었다. 태성이와 태한이는 아주 친한 단짝 친구였다. 태성이는 공부를 좋아하고, 태한이도 공부를 좋아하였다.

김보윤 독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5학년)

여름의 한 날

"헥, 헥, 헥... 너무 덥다... 오늘 꼭 학원가야하나? 아, 그래! 수아한테 한번 부탁해 봐야지" 정아가 학교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투덜거렸다.

조유진 독자 (서울묘곡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9월 3주 교보추천도서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56/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