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와 다툼을 했다. 왜냐하면 유리가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양보도 안하고 자기 고집만 부렸기 때문이다.
허나연 기자 (서울도성초등학교 / 4학년)
따뜻한 봄 햇살이 내 볼을 어루만져주었어요. “일어나, 아기 진달래야!” 봄 햇살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날 내려 보고 있네요.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김하경 독자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위청비 기자 (순천북초등학교 / 4학년)
나는 하늘새 아파트 105동 713호에 사는 중학교 일학년 학생 ‘강 지이’ 다.
배인혜 독자 (대구상인초등학교 / 5학년)
천지원 독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5학년)
이채현 독자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김예지 독자 (서울오륜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