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어릴 때 새와의 약속을 한 적이 있었다. 바로 알을 지켜주는 것... 나는 약속을 지켰다. 얼마 전 그 새가 나를 찾아왔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임채연 기자 (한밭초등학교 / 4학년)
-강하루 시점- “성공한 거냐?” 준희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인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강하루의 시점- 여울이가 끌고 온 것 때문에 우린 노래방에 오게 되었다.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 겨울날, 엄마는 아들 냄비와 딸 뚝배기에게 따뜻한 차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할머니께도 따뜻한 차를 가져다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지우 독자 (서울구로초등학교 / 6학년)
드디어 오늘은 그날이다. "오늘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김진호 독자 (운현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