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편 줄거리 CIA가 조사하고 있는 한 조직이 나를 어떤 박스에 가두었다. 나는 탈출해 CIA에서 단서를 받았다.

홍승욱 기자 (계성초등학교 / 4학년)

으음...영수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여...영수야! 이제 정신이 좀 드니? 괜찮아?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5학년)

“거울 공주님, 거울 공주님! 여기 이상한 것이 떨어져있어요!” 뽀삐가 입 안 가득 초콜릿을 머금고 있는 거울 공주에게 말했어요.

김미림 독자 (서울고산초등학교 / 6학년)

나 어제 죽는줄 알았다. 체지방 검사 결과 보고 다이어트 해야한다느니, 과자 하나 먹었다고 벌이라며 줄넘기 50번에다, 1+1으로 공부까지 시켰다. 죽겠다!

정유정 독자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여기는 다이어트 나라.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뚱뚱한 것을 싫어한답니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아무도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요.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4학년)

5화 너의 진짜 모습 세빈이는 이제 더 이상 동네에서도 승찬이를 만나도 아는 체 조차 하지 않았다.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4화 종오의 말

정유나 기자 (서울영신초등학교 / 5학년)

"미안! 늦었지? 헤헤" 난 식빵을 한 손에 들고 씨익 웃었다. "뭐야. 밥도 안 먹고 나왔냐?" 강하루는 식빵을 가리키면서 눈살을 찌푸렸다. "응. 추운데 너 기다리고 있고...미안하잖아!" 난 식빵을 한 입 앙하고 물면서 미안하...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우리는 야행성이다. 그래서 밤에 일어났다. 차가운 밤이슬이 우리를 깨웠다. 동생들은 차디찬 빗줄기에도 평화롭게 꿈나라 여행중이었다. 나와 동생들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이제부터는 내가 동생들을 엄마처럼 챙겨야 한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는 차가운 고인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나는 그 상자를 열어보았다. 그 안에는 엄마의 일기장, 그리고 우리에게 주는 선물 한 가지씩, 그리고 꼬깃꼬깃 접혀진, 엄마의 사랑이 담긴 편지 한 장이 들어있었다. 우리는 우선 엄마의 일기장의 펴보았다. 1월 2일 오늘 이웃집에 살던 멧돼지가 로드킬을 당했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