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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호 3월 15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공룡 탐험-딘소의 여행 2

딘소와 둘째는 여행을 떠났어요. 엄마를 찾기 위해 걷고 또 걸었어요. 한낮의 땅은 달궈진 철판처럼 뜨거워서 발을 옮길 때마다 발바닥이 화끈거렸어요. 딘소는 둘째에게 말했어요.

윤상일 기자 (서울논현초등학교 / 4학년)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감사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날 좀 내버려 둘 순 없어?” 그렇게 학원도 땡땡이치고 저녁때까지 실컷 놀다가 집으로 들어왔다. 집으로 들어서자마자 이상한 냄새가 났다.

박미성 독자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 6학년)

미지의 문

(12)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 진우가 정신을 차렸다. 사방은 고요했으며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진우가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양정엽 기자 (호수초등학교 / 5학년)

내이름은 앨리, 자유로운 영혼 [완결]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 아이에게 속은건가, 그런 생각을 했다.

조벼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 / 5학년)

마법사의 터널(3)

민규는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 여자아이가 그 공사장에서 뭘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궁금함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김동훈 기자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멧돼지의 소망-6

우리는 이사를 가게 되었다. 사실 먹이를 구하러 자주 이동을 하지만 이번에는 꽤 멀리 갔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멧돼지의 소망- 5

배고픔에 지쳐 오랜만에 나는 동생들과 먹이를 구하러 집을 나섰다.

원미르 기자 (좌동초등학교 / 5학년)

미래여행-2

야! 서희가 소리쳤다.

이예림 기자 (서울반포초등학교 / 4학년)

지각의 진실

지각생들이 많은 꿈빛 초등학교. 선생님은 특별조치를 내렸습니다. 지각생이 있는 날은 매일 있는 체육대신 공부를 하고, 지각생이 한 달 동안 한 명도 없는 날은 아이들이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사서 영화를 보며 파티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

이다인 기자 (상명초등학교 / 4학년)

멀리 멀리 날아가다

오늘도 난 이 세상을 누빈다. 나의 부리부리한 눈매와 날카로운 발톱을 보면 그 누구도 찍소리 못하고 도망간다.

여소윤 독자 (서울금동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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