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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호 8월 16일

동화이야기 리스트

언제나 웃음 꽃을 피우는 부자집

나는 신라에 사는 달 ‘달린이‘이다. 나는 요즘 한 부잣집을 보려고 하늘 높이 떠오른다. 내가 매일 밤 바라보고 있는 부잣집은 언제나 웃음꽃이 핀다.

임지수 기자 (삼척초등학교 / 6학년)

피카와 푸키 - 고양이 소녀 3화

린다는 말했다. "그건 리우가 그랬어. 사실 나는 고양이 소녀가 아니라 인간이야. 그런데 리우가 나를 싫어해서 이렇게 만들고 나를 조종했어."

빈유원 기자 (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친구야 어디있니?

달이 예쁘게 뜬 어느 날 밤, 토끼가 나타났어요. 토끼는 혼자서 세수하고, 혼자서 밥을 먹고, 또 혼자서 놀았지요.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비밀의 방(6)

수아와 민주가 걷다보니 어느새 마녀의 집에 도착했다. 마녀의 집에 도착해 피아노 건반을 자세히 살펴보았는데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었다. 꽂혀있는 책속에서도 단서를 찾을 수 없었다.

주현수 기자 (서울옥수초등학교 / 4학년)

철이의 생명 존중 정신

논현동에 철이라는 아이가 살았어. 이 아이는 부모님도 혀를 내두르는 말썽꾸러기였지. 그러던 어느 날, 선생님께 꾸중을 들은 철이는 기분이 아주 나빴지.

윤상일 기자 (서울논현초등학교 / 5학년)

장애아여서 행복해요4

“내가 맞장구를 쳐주면 애들은 나도 너에게 관심이 없는 것으로 알 테니, 너를 신경 쓰지 않고 네 얘기도 별로 하지 않겠지. 그래서 일부러 맞장구를 쳐준 거야. 내가 너의 험담을 왜하겠니? 내 친군데 말이야."

백서진 기자 (경덕초등학교 / 6학년)

폭력과 왕따는 안 돼요! -3화

다음날부터 태훈이와 완식이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학교 폭력, 왕따 막기’를 시작하였다. 친구들은 그런 태훈이와 완식이를 보며 한편으로는 신기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비난하기도 했다.

이채호 기자 (고양한산초등학교 / 5학년)

달동네도 집이야 -2

선생님의 헛기침 소리에 시선이 모두 교탁으로 집중되었다. 아이들 모두가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면서 침을 꿀꺽 삼켰다. 물론 단 한 사람, 김민태만 빼고 말이다. 그 아이는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도 하지 않았다.

정서윤 기자 (이담초등학교 / 5학년)

하늘의 궁전 (4)

크리스틴은 어제 잡은 곤충을 유리병에 조심스레 담았다. 보통 공주들은 곤충이라면 ‘꺅’ 하고 소리를 지를 텐데 말이다.

양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끝반은 언제나 끝에 선다 (6장)

집에 도착해 초인종을 누르려던 참인데 문이 덜컥 열리고 짙은 검정색 머리의 남자아이가 튀어나왔다.

양현서 기자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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