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리나 독자 (경기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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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서울경기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김리나입니다. 제 꿈은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그래서 예원 중학교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4학년 때 학급 회장이 되면서 선생님의 추천으로 학교 기자로 뽑혔습니다. 그러다 푸른누리 기자도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추천을 받은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3기 기자로 뽑히기 까지해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김리나 독자 (경기초등학교 / 5학년)